바로 백설기에 건포도가 들어가있는 경우인데, 이것도 꽤나 불호가 심했었던 경우지. 심지어 내 개인적인 경우에도 나는 이것을 좋아하지만
나이 차이가 많이 여동생들은 질색을 하면서 싫어하는 게 백설기에 건포도가 들어가 있는 경우니까. 여동생들도 싫어하는데 타인들은 오죽하겠어.
게다가 백설기 자체를 찹살떡에 비해서 아무 맛이 없다고 별로 안 좋아허거나, 검은 콩이 들어가있는 경우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경우들도 있었지만
백설기에 건포도가 들어가는 걸 엄청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았지. 물론 존맛이라며 백설기에 건포도가 안 들어가있는 걸 서운해하는 경우들도 많았고.
엇 건포도 싫어하는 사람 많았구나
난 좋아했는데
오히려 건포도가 말린 과일의 조상급 아님?
백설기 건포도는 양반이지 콩 넣으면 진짜 그렇잖아도 퍽퍽한거 환장함....
난 건포도 검은콩 완두콩 아무것도 안들은거
전부 좋아함
백설기 존나 맛있엉
옛날에도 건포도가 있었나, 왜케 백설기에 건포도를 넣는거야
오히려 건포도가 말린 과일의 조상급 아님?
엇 건포도 싫어하는 사람 많았구나
난 좋아했는데
어릴 때 건포도 자체를 그냥 먹는 건 좋아했는데
다른거랑 섞여 있는건 싫더라.
난 건포도 검은콩 완두콩 아무것도 안들은거
전부 좋아함
백설기 존나 맛있엉
백설기는!!!!!!!!!! 순정이!!!!!!!!!!!!!!!!! 맛있다고!!!!!!!!!!!!!!!!!!!!!!!!!!!!!!
순정이랑 건포도 둘다 나쁘진 않은데 고른다면 순정임
이미 떡이 달아…….
백설기 건포도는 양반이지 콩 넣으면 진짜 그렇잖아도 퍽퍽한거 환장함....
사라다나 백설기나 쿠키에 건포도 박힌거볼때마다 짜증나
다른 말린과일은 괜찮은데 건자두, 건포도, 건대추는 특유의 이상한 향이 너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