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지난번 싸움에서 파워레인저가 악당들한테 처발리고 숨은 상태
빨강머리 악당 간부 : 파워레인저를 찾아라!
웅성웅성
부하 로봇대가리 :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디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빨강머리 악당 간부 : 잘들어라 인간들아,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 파워레인저가 어디있는지 말해라, 그렇지 않으면 모두 죽여버리겠다!
웅성웅성
숨어있던 파워레인저 : 이런, 우리가 나타나지 않으면 사람들을 죽일거야, 승산은 없지만 나설 수 밖에...
???: 잠깐!
지나가던 시민 : 내가 블루 레인저다.
???
지나가던 시민 2 : 나는 블랙 레인저다!
지나가던 시민 3 : 나...나는! 레드 레인저다!"
시민 4 : 내가 핑크 레인저인줄 몰랐지?
시민 5 : 나는 실버 레인저다!
시민 6 : 나는 옐로우 레인저다!
시민들 : 나도 레인저다! 나도! 나도!!
모두 죽여라!
일판에서는 시민들이 파워레인저를 원망하는씬인데
미판에서는 저런 명장면으로 승화시킴.
웅영에 들어오지 말라고 막아버리기
다 죽는거야?
ㄹㅇ 이러면 지키려는 뽕도 좀 찰 거 같다
모두 죽여라!
다 죽는거야?
당연히 진짜가 나타나서 다 구해줌
ㄹㅇ 이러면 지키려는 뽕도 좀 찰 거 같다
일판에서는 시민들이 파워레인저를 원망하는씬인데
미판에서는 저런 명장면으로 승화시킴.
개뿔 빌런협회는 주인공이 목적이니 그냥 넘겨주고 말자고 외치던 군중들이였는데 잘도 통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영에 들어오지 말라고 막아버리기
과연 그렇군! 죽어라!
지나가던 시민 1이랑 시민 2는 그냥 지나가던놈들 아니고
항상 등장하던 그 콤비잖어
패트와 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