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모시고 식사 왔는데 손자가 4~5살 정도네요.
할머니한테 계속 명령조로 얘기하고 로보트로 때리고 꼬집고 화내고 그러는데 어마 아빠는 아무말도 안하고 식사만 하네요.
애가 물! 이러면 엄마라도 물 주세요...하고 가르쳐야 하는데 정말 아무말도 안하고 자기들 밥만만 먹네요.
할머니는 손자 이뻐서 죽을려고 뽀뽀하고 난리인데 솔직히 별로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가게 하다 보니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 저렇게 개판인 애는 근래에 보지 못했는데..
애가 버릇도 버릇이지만 상당히 공격적이네요.
부모도 아무런 교육도 안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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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3대가 식사하러 왔는데 애 버릇이 정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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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해요 ㄷㄷㄷㄷㄷ
싸대귀 몇방 날려서 버르장머리 고쳐주세요
일단 님부터 몇 대 날려서 고치고 싶네요..ㅋㅋㅋㅋ
추천드려요 ㅋㅋㅋ
친한 동생이 일본에서 게스트하우스 관리하는데 주로 한국인이 많이 오고 중국인들도 종종 온답니다.
'중국인 개판이지?'라 물어보니 중국인이 정말 매너 좋고 애들도 착하답니다.
오히려 한국인들 특히 애들은 미쳤나 싶은 애들도 종종 있다네요. 소리지르고 던지고 깨고...
부모는 신경도 안쓰고.
중국인은 이런 경우 한번도 못봤답니다.
물론 게스트 하우스 특성상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있고 그런데는 아닙니다.
요즘 많이 보이죠. 진짜 애새끼들 교육 에휴 ...
노키드존 이거 업장만 욕할일도 아닌거 같습니다
요즘 세태에 맞지않는 속담같지만 귀한자식일수록 매한대 더들고 미운자식 떡하나 더줘라 라는 우리속담이있죠
노키즈 존 필요합니다 ㄷㄷ
저거 흔한 모습 아닌가요?
본인이 본인 애를 보면 몰라요. 다들 내 애는 혹은 나는 그렇게 교육 안한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제일 큰 문제는 주변에서 애 그렇게 교육 시키면 안되다는 충고나 버릇없는 아이를 처음보는 어른들이라도 훈계하는 걸 용납하질 않는 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