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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선수의 바램을 들어준 비비큐 칙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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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배구협회를 방문해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및 선수들, 협회 관계자 등이 한 달 동안 매일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BBQ 상품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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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올림픽 선수단 본진과 함께 귀국한 김연경은 팬들의 환호 속에 환하게 웃었습니다.
고단했지만 찬란했던 도쿄의 여름을 뒤로하고 배구 여제는 오랜만에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김연경 / 배구 국가대표 : 향후 계획은 오늘 집에 가서 샤워하고 씻고 치킨을 시켜먹을 예정입니다, 혼자 치킨 시켜 먹을 거고요.]
댓글
  • #사진 2021/08/12 14:50

    윤홍근 회장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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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사이공D 2021/08/12 14:51

    김연경코인 탑승 !!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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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붐. 2021/08/12 14:52

    비비큐 요즘 홍보 잘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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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따춥다 2021/08/12 14:52

    코치진은 외국인이니, 국대선수와 협회 관계자에게만 쏜거... 돈 얼마 안쓰고 생색내며 광고하기

    (KpHI71)

  • 정품구매의중요성 2021/08/12 14:53

    이글을 kbo에서 싫어합니다
    우리도 4강에 치킨매니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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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21/08/12 14:56

    와...부럽...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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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에이브이nd 2021/08/12 14:59

    한달동안 치킨...
    선수보호 차원에서
    배협에서 금지 시켜야 할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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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르륵카메라 2021/08/12 15:03

    연맹은 처먹지 말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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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움직이자 2021/08/12 15:03

    킹타이밍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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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axmemind 2021/08/12 15:07

    치킨 먹어봤자 얼마나 먹는다고..
    그냥 현금으로 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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