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다른 성별이 되어서 느끼는 당혹스러움과 부끄러움
정신과 육체의 차이에 의한 헤프닝들이 TS물의 묘미인데
갑자기 여자가 되고 몇 컷만에 갑자기 수긍 해버림
그럴거면 그냥 순애물 본다고~
갑자기 다른 성별이 되어서 느끼는 당혹스러움과 부끄러움
정신과 육체의 차이에 의한 헤프닝들이 TS물의 묘미인데
갑자기 여자가 되고 몇 컷만에 갑자기 수긍 해버림
그럴거면 그냥 순애물 본다고~
최소한 여자팬티를 입기까지는 책 10권 정도 1분량을 뽑아야 한다
마자마자 친구의 정액이 몸속에 흐르고잇다는거에 복잡한 심경을 느끼고잇는걸 나타내는게 필요함
변화하는 과정이 제일 꿀잼부분이긴하지
최소한 여자팬티를 입기까지는 책 10권 정도 1분량을 뽑아야 한다
여자 속옷을 들고 얼굴 붉히는 장면조차 없으면 그게 왜 TS물이냐 ㅋㅋ
변화하는 과정이 제일 꿀잼부분이긴하지
여캐 주인공을 쓰고 싶었는데 작가가 남자라 내면묘사에 자신이 없었던 것 뿐이라고!
마자마자 친구의 정액이 몸속에 흐르고잇다는거에 복잡한 심경을 느끼고잇는걸 나타내는게 필요함
처음에 남자교복입다가 여자교복으로 바꾸고 사복도 점점 여성스럽게 변하는게 묘미인데
ㄹㅇ적응 못하고 멘붕하고 얼타는 부분이 제일 재미있기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