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의존하지 않겠다던 대마도 근황

대마도도 우리땅
이제 그만 내놔라~~~

대마도 를 한국에 넘기면 관광객 많이 갈텐데 ...
(코로나 끝나면...)

대마도 = 쓰시마 거꾸로 - 마시쓰 = 맛있어 (이미 먹은것)
독도 = 다케시마 거꾸로 = 마시케다 = 맛있겠다 ( 먹고싶은것 )

응 안가

필요한건 니네 정부에 말해....

원래 우리가 소유하고 있었음 제주도 만큼 발전했을듯; 부산이랑 코앞이기도 하고

중국이 손길을 뻗으면…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관광에 의존하지 않겠다.
중동 석유로 먹고 사는 나라가, 석유로 의존하지 않겠다.
라고 말하는 것과 무슨 차이지.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변화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그동안 먹어 왔던 밥을 먹지 않고 굶는 전략으로 다른 밥을 찾을 때까지 버티겠다는 말이잖아.
결국에 그러다가 아사하는거지.

응 그래 ..안간다 내수 손님 받고 흥해라 마도야

저렇게 이야기 해도 한국인들이 많이 왔으니까 무서운줄 몰랐겠죠
니들이 여기 말고 갈때 있어? 라는 배짱 심리도 있었을거고요 그런데 한국인이 한번 등을 돌리면
다시는 쳐다보지 않을 만큼 독한 사람들 이라는것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원래 대마도도 우리땅 아니었나?

볼것도 없는 동네 가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ㅋㅋㅋ

중국 맛도 봐야될거 같긴 한데
중국애들도 거기 안가겠더라 멀어서

응 망해~

코로나와 혐한으로 알게 되었지만
그전부터 대마도는 한국인 관광객에게
친절까진 아니더라도 배부른 티를 팍팍 낸거 같던데
저라면 일련의 사태가 없었더라도 한번 가면
안갔을 듯요

일본인도 안도와주나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