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pc방.jpgif

마스크안끼네 좋겠당

옛날 CRT모니터가 형광등 밑에서 뿌옇게 보이는게 있어서 쨍 하게 보려면 주변을 어둡게 해야했음 그래서 당시 피씨방들은 대부분 네온 간접등을 많이 썼어

같은노래 하나 10시간씩 듣는 사람들도 많고 ㅋㅋ

스타 시디키 훔치다가 알바누나에게 걸린거 생각난다..

그리고 한 두 명씩 선인장(담배꽁초) 키우는 아저씨 또는 아가씨를 볼 수 있었다..

와.....ㅋㅋㅋㅋㅋㅋㅋ언제적이냐 저겤ㅋㅋㅋㅋㅋ

하... 저때 고딩 횽아들한테 삥뜯긴거 생각나네 ㅠ

저기서 당당하게 ㅇ동보는 사람도 있었는데..

짤에서 왜 담배냄새 나냐

저때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게 할려고 창문가리기와 시계도 없었음.
(게임 할때는 알탭이 있지만, 모르는 애들이 더 많앗을 때)
그리고 나갈때 돈 더내라는 사장님

중학교 때 생각나네..ㅋㅋ 저때는 시간도 수기장부기록이였는데..

초기 피씨방은 들어갈때 무슨게임 몇시간할껀지 말하고 시디를 받아서 들어갔던 기억이 난다 프로그램 따로없이 노트같은데 들어온 시간 적어서 계산했었지

컴퓨터 누가 껐어!!!

다크세이버 포트리스2 엄청했었지..

에바 전성기 시절..인데 ㅅㅂ 20년 지났네

우리 집 앞에 지바페 피시방이라고 있었는데
다들 집앞에 피시방이라고 불렀음 ㅋㅋㅋㅋ

레인보우6 왜케많이함;

미성년자 10시 출입 제한 없던 시절 ㅋㅋ

그게임한정으로 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