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로 위장해서 한국 들어와서 복지혜택 누리려는 조선족 (중국인)들 100% 걸러냄
위성지도 보여주면서 니네집이 이집이지?
너 친구중에 XX라는 이름의 친구가 있지?
즉 그 분들은 탈북자의 옆집 친구 이름까지 알고 있음
탈북자들은 '아니 어떻게 알았지?!' 하면서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다고 함
그 분들은 정확하게 알기 때문에 거짓말하면 금방 들킴
탈북자로 위장해서 한국 들어와서 복지혜택 누리려는 조선족 (중국인)들 100% 걸러냄
위성지도 보여주면서 니네집이 이집이지?
너 친구중에 XX라는 이름의 친구가 있지?
즉 그 분들은 탈북자의 옆집 친구 이름까지 알고 있음
탈북자들은 '아니 어떻게 알았지?!' 하면서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다고 함
그 분들은 정확하게 알기 때문에 거짓말하면 금방 들킴
근데 왜 그 정보력으로 덧글조작으나 하고 있냔 말이지.
나도 국가의 모든 자원을 입맛대로 활용하고 민간인 사찰하고 댕길 수 있는 권한을 주면 저정도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아무리 능력이 좋다해도 국정원은 우리에게 민간인 사찰에 댓글 조작으로 각인되어서 이미지 쇄신은 힘들 것 같네요.
멀쩡한 사람 간첩으로 뒤집어 씌우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엄청난 세월의 시간과 노력을 해야할거야
그래야 사람들이 인정하지
그 능력으로 커뮤니티 추천 시스템 하나 개판 만들었었죠
운영자 재판에 여러번 나가게 만든 …
사랑의 불시착에 나온게 실제였다 말인가요 헐 은동이 고향 사진 보여주고 하는게 진짜 였네유
탈북민들 유튜브에서 국정원 썰을 좀 들어봐서 알고 있던 내용이네요ㅋㅋ
이런 세세한 정보 때문에 구라치는지 아닌지 다 안다고 합니다
그런데 댓글이나 달고 간첩을 만드나?
탈북자 팔아서 인신매매 조직에 넘기는 것들이 바로 조선족이란 인종들임....
국정원 내에서 파벌인가? 정치싸움이 심한가 봅니다. 그러니 댓글조작이나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국정원 그 좋은머리로 댓글이나 쳐쓰고 방문이나 쳐잠그고
민간인 사찰하다가 마티즈 타고
새터민들 유튜브 보면 진짜 다 알아요.
어느 부대에서 훈련 받았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했는데 힌트까지 주면서 상기하게 만들고
위성 지도로 집이 어딘지도 찾아내고 그런답니다.
그러다가 어머니 모습이라도 나올까 확대해달라 하고 뭐 그랬대요.
사랑의 불시착에 나오던 그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