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하게 수준급 낫또 만드는 도구.
일반 낫토를 넣고 저기 레버를 계속돌리면서
간장 넣으면 손으로 수백번돌린것과 비슷한효과나게만듬
집에서 직접 소바면 만드는 도구
넣고 돌리면 소바 반죽만듬
이건 나가시소면 워터슬라이드 같이 만든거
수제마요네즈 만드는도구
우리나라로 따지면 비비빅 갈아서 빙수만들어주는
도구
김밥 만들어주는 도구
이건다합친 세트
쌀을 떡으로 만드는도구
집에서 회전초밥 기분내게하는도구
그냥 일본은 이렇게 아기자기 (쫌 안좋게말하면
이런거에 왜 돈씀?)같은 물건 많이 만듬.
뻥치지마
참치마요 만들기 전에 참치 뜯어둔거자나
한 번 쓸 땐 재밌겠는데 그 이상은 안 쓸거 같다
근데 왜 죄다 장난감 처럼 생겼냐 플라스틱으로ㅋㅋ
설거지 거리 2배로 생길 것 같음
귀엽넹 ㅋㅋㅋ
뻥치지마
참치마요 만들기 전에 참치 뜯어둔거자나
ㄹㅇ ㅅ;빌 사기꾼 새기들 ㅋㅋㅋ
빨리 마요네즈 갖고와ㅏㅏㅏㅏ
근데 왜 죄다 장난감 처럼 생겼냐 플라스틱으로ㅋㅋ
대부분 애들용이라그럼
반다이 마크 보면 장난감 맞는거 같은데?
한 번 쓸 땐 재밌겠는데 그 이상은 안 쓸거 같다
설거지 거리 2배로 생길 것 같음
저게 쓰는 게 문제가 아니라
보통 저렇게 생긴 기계들은 닦는 게 진짜 개빡셈 ㅋㅋㅋㅋㅋ
쓰고 싶어도 다시 쓸 엄두가 잘 안 나더라
그냥 딱 궁금해서 한번 써보고 버릴 것들이구만
김밥도구 저거 우리나라선 애들장난감용으로 팔았음
그뭐냐 삼각김밥 메이커?
그거는 소풍때 엄마들이 만들어준거보면 부러웠음
귀엽넹 ㅋㅋㅋ
지금이야 거기도 대도시는 협소주택이지만
짱구시절처럼 집 한채에 살면 저런거 넣어놓을 공간도 있었겠지
마요네즈 만들어주는 건 좀 땡기는데
마요네즈 하나 사면 많이 남음...
날계란 써가지고 위생 신경 좀 써야됨
여기 나와있는 건 좀 장난감 같은데, 떡만드는 기계랑 여기에는 없는 빵만드는 기계는 진짜 기능이 괜찮더라.
낫또는 진짜 쓸만하더라. 돌리면서 간장넣는시간도표시됨
설거지 귀찮아서 한두번 쓰고 말듯
ㅇㄱㄹㅇ
우리집에 날계란 계란 푸딩으로 민드는 일본산 기구있는데 110와트라 못씀
회전초밥은 좀 탐나는데
애니에서 죽통에 흘려 먹는 걸 봐서 그런지 나가시 소면은 왠지 '흘러야' 하는 이미지가 있더라...
아래쪽 글에서 유수풀처럼 만드는 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더라;;
저런거 막만들다보면 좋은거 생기기도 하는거지
영 좋네
나가시소멘 존나 귀찮고 쓸데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워터슬라이드 나가시소멘이면 해보고싶다...왜지...
뭐 써보면 의외로 괜찮은 물건도 있을거고
한두번 써보다 말 물건이라 해도 그런 물건은 어느 나라에나 있으니까
굳이 삐딱하게 볼 필요가 없징
일본 요리유튜버들보면 별 이상한 물건들 다 씀
요리왕비룡에 나오는 전설의 요리기구 같다
아무리봐도 세척이 지옥같을꺼같다..
유튜브에 자주 보이는 거네 ㅋㅋㅋ
내가 초밥집일하면서 놀란건
초밥만들어주는 기계가 있었단거야 ㅋㅋㅋ
저기 애들 나와서 좋아하는 광고만 봐도, 대부분 애들 있는 집에서 즐겁게 먹는 식의 용도 맞음.
이런거 하난 진짜 잘만들어
마요네즈나 떡은 의외로 쓸만할거 같은데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네 창고에 짱구엄마가 홈쇼핑서 산 물건으로 가득한 이유를 알겠네 ㅋㅋㅋㅋ 첨보면 오, 싶은데 한두번 하고 안할듯ㅋㅋㅋㅋㅋ
미니멀리즘이 대세긴 한가봐. 댓글에 땡긴다는 사람도 드물다...
버블시대때 돈이 남아돌긴했나보다....
https://youtu.be/DruRvB5peNA
반죽 부으면 자동으로 뒤집어가며 타코야끼 만들어주는 기계
다 좋은데 뭔가 금방 고장 날 것 같은 비쥬얼이야
떡 만드는 기계는 탐나네
몇개는 쓸만한데?
소바면 만들기나
마요네즈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