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코로나로 인력 문제 + 비리로 예산 문제가 있었지만
일본이 가진 글로벌 컨텐츠 이용해서 적당히라도 만들었으면
작품 자체가 개쩔지는 않더라도 사람들이 보면서 재밌어 했을 가능성은 높음.
전문가가 보기에는 수준 떨어져도 대중들은 "어 저거 많이 본거다"라며 재밌어 했겠지.
근데 저런거 구상하던 원래 연출팀 핵심들을 이지메로 축출하고 다 엎어버림.
아무리 코로나로 인력 문제 + 비리로 예산 문제가 있었지만
일본이 가진 글로벌 컨텐츠 이용해서 적당히라도 만들었으면
작품 자체가 개쩔지는 않더라도 사람들이 보면서 재밌어 했을 가능성은 높음.
전문가가 보기에는 수준 떨어져도 대중들은 "어 저거 많이 본거다"라며 재밌어 했겠지.
근데 저런거 구상하던 원래 연출팀 핵심들을 이지메로 축출하고 다 엎어버림.
크 역시 원조 이지메
왜 일본 전통문화인 이지메를 보여줬는데
괜찮은거 아닐까?
명절 축제는 고사하고 일본 내의 학교 축제보다도 엉성한거 같음. 배우들은 어떻게 고용해서 올려다 놨는데 아무런 구성이 없어
어차피 ↗망했는데 싼맛에 배우 몇명 올려서 성의 보이고 남은 돈 꺼억하자는 심보였겠지
이지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ㅈ본 ㅎㅎ
크 역시 원조 이지메
이지메가 메인컨텐츠였던거같아.
꼴에 덴츠 출신이라고 쓸데없는 자만심에 쩔어 있는데 막상 덴츠도 초 블랙기업이라 뻑하면 말단들은 과로사 한다죠.
그런데 일본 제1의 광고 기업은 맞음
왜 일본 전통문화인 이지메를 보여줬는데
괜찮은거 아닐까?
명절 축제 행진보다 퀄리티 떨어지는건 생각도 못햇는데
명절 축제는 고사하고 일본 내의 학교 축제보다도 엉성한거 같음. 배우들은 어떻게 고용해서 올려다 놨는데 아무런 구성이 없어
어차피 ↗망했는데 싼맛에 배우 몇명 올려서 성의 보이고 남은 돈 꺼억하자는 심보였겠지
그래서 나온건 탭탠스랑 미역댄스...
이지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ㅈ본 ㅎㅎ
이걸 일본어로 번역해서 일웹에 올리면 어떤 반응이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