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
과거 첫사랑에게 주지 못했던 걸 주기 위에 첫사랑을 찾아가는 주인공
음악을 좋아했던 첫사랑 답게
올드 팝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다 나오는 웬 청년
눈 땡그래짐
(주인공 과거에도 놀라면 이런 표정 지음)
첫사랑 꼭 닮은 청년
짤랑
청년: 아~ 아빠! 왜 이제 와
(드림 어~ 뭐리~)
극적 대비를 위해 과거 회상 한 번 더
첫사랑에게 다가가는 주인공
(드림 어~ 뭐리~)
그리고 마주한 두 사람
이 장면에서
이경영을 보고
여자 관객들 사이에서
아... 하고 안타까움이 깃든 탄식이 쏟아졌다고 한다
세월의 씁쓸함을 알려주는 영화(?)
써니
아....
이경영도 잘생기긴 했는데 왠지 진행시켜야할꺼같은 느낌이야
ㅋㅋㅋ 이건 너무 한잖아
진짜 재밌는 영화였지
Laec 2021/08/08 22:46
진짜 재밌는 영화였지
개인통관고유번호 2021/08/08 22:46
이경영도 잘생기긴 했는데 왠지 진행시켜야할꺼같은 느낌이야
스네이크☆박 2021/08/08 22:47
아....
메르스스타일 2021/08/08 22:51
ㅋㅋㅋ 이건 너무 한잖아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2021/08/08 22:51
시상식에도 나온 그 ↗탄주
존유뉴동비 2021/08/08 22:49
진행시켜
레오.C 2021/08/08 22:52
이경영 참.. 거시기한 사람이지
루리웹-4098412622 2021/08/08 22:53
오래되어서 까묵었는데 이경영이었구나
레몬대기 2021/08/08 22:53
..진행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