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이시 조와 그의 휘하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지브리 메들리 공연 했으면 지금보다 더 재밌을 것이다. 실제로 히사이시 조는 98년 나가노 동계 페럴림픽 개막식 음악 총감독을 역임했다.
히사이시조 유튜브 채널있어서 봤는데 옛날보다 엄청에 비해서 늙으셨더라
진짜 음악 거장이신데 오래 사셔야하는데
히사이시조 유튜브 채널있어서 봤는데 옛날보다 엄청에 비해서 늙으셨더라
진짜 음악 거장이신데 오래 사셔야하는데
서머 하나만 연주해도 지릴 자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