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박물관에 전시된 냅킨에 서명된 입단계약서
그리고 마지막 기자회견
데뷔경기 라이브로 본건 평생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0304때부터 바르샤 팬질하면서
0506시즌에 30번 달고 장발 찰랑거리던 시절부터 변함없이 응원했는데
이제 진짜 떠나네요
구단 최고 레전드의 마지막이라기엔 너무 초라한게 마음이 아프네요
덕분에 행복하게 축구 봤습니다
어딜 가더라도 응원합니다
생각도 못한 37라운드 셀타비고 전 헤딩골이 마지막 골이라니....
그치만 감사하게 그 장면도 라이브로 봤습니다
그깟 공놀이가 뭐라고 눈물 나네요ㅠ
PSG 이적
은퇴하나?
Psg 가요
바로셀로나 이 개생키들... 결국 메시 팔아먹네 시봐
운영을 너무 개판으로 해서…. 4명영입한 선수들 선수등록도 못하고있
코로나만 아녔어도 이럴일이 없는데 바르샤 정도 구단도 재정난이라니... ㅜㅜ
그러기엔 운영을 개판으로 했….돈이 없는데 선수를 4명을 영입 샐러리캡을 못마춰서 영입한 4명 선수등록도 못하고있
재정문제가 아님.
보드진과 감독 문제
이니에스타 수아레즈 보내고 점점 망하는게 보인 바르샤.
이번 셀러리캡 문제로 바르샤에 흥망석쇠가 달림
강원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