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이와 스칼렛을 완성할 차례이긴하나
일단 어머니 심부름인 피자좀 사오고 난뒤에 마저 다 그리고 올리겠음
어제 밤인가 새벽에 그리던 물건인데
생각보다 밑그림이 잘그려졌더라고
그래서 완성함
근데 그리다가 생각난거 하나.
일하는 곳에서 같이 일하는 이모님이 내가 그리는 그림 여캐들은 하나같이 눈빛에 무게감이 있다해야하나, 움울함이 있다고함.
뭔가 사연있어보인다고.
덤으로 그 베르사유의 장미인가, 여자들이 주로 보는 로맨스 만화같다고함
시벌 대체 어째서.
옛날만화얼굴이라 그런거아닐가
카이고 2021/08/08 15:49
옛날만화얼굴이라 그런거아닐가
노란만두 2021/08/08 15:52
그런가...?
루리웹-3166949261 2021/08/08 15:50
선이 두껍고 눈에 밝은 부분이 적어서 그런듯
노란만두 2021/08/08 15:52
...? 0.05펜 쓰는뎅....
고토쿠지 미케 2021/08/08 15:57
선이 가늘고 눈에 밝은 부분이 적어서 그런듯
루리웹-3166949261 2021/08/08 15:57
그림을 다시 봐보면 선이 다 일정한 두깨인게 아니라 그때그때 다르잖음
이게 요즘 그림같으면 얼굴은 가는 선을 쓰는게 보통인데 지금 그림은 터치가 두꺼운편임
니가 그런 느낌이 싫은거라면 선을 가늘게 쓴다던지 눈 표현법 같은걸 연구해보는것도 방법이겠지만
저건 저것대로 너의 그림의 특징인거니까 꼭 바꾸고 그럴 문제는 아님
Medick첸코 2021/08/08 15:57
그런 건 모르겠고 일단 추천이나 먹어랏
루리웹-2809288201 2021/08/08 15:59
그림체가 예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