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주사 부위만 며칠 아프더니
2차는 맞은 당일 저녁부터 몸살기운 때문에 너무 아파서 잠도 못 자고 계속 끙끙 거렸는데
다음날은 열이 38도를 찍고
타이레놀 먹고 있는데
먹고나면 좀 괜찮고 약빨 떨어지니까 지금 또 온몸이 찌릿찌릿 아파오네요
이거 뭐야... 무서워...
https://cohabe.com/sisa/2101199
와.. 화이자 2차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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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아스는 첨에 아프고 2차는 덜 그런 반면 화이자는 1차는 괜찮은데 2차는 아프단 얘기가 있었쥬.
얀센맞고 하루이틀 죽고 5일까지 아프던.. ㅠ
다른 사람은 놀러갈정도로 정상, 일부는 문턱에 있었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