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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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게 참을수 있는 거엿음?
허미...
와...
저거 얼굴 난장판(?) 되던데... 저사람은 진짜다... 와이프한텐 그렇게 순하고 말 잘들으면서도 밖에선 할일 잘하고 멋있고... 크
진짜다..
숨참고 조금 있다가 금방 나갔음...
군대 다녀온 사람이면 저게 별것도 아닌거 다 알지 않나...
별것도 아니지 않던데...
숨참고 1분 넘기는 애들도 허다했는데... 1분 넘어서부터 숨 들이쉬고 죽을라했지
저게 쉽다구요?? cs탄 2개터트린거면 몰라도 대여섯개 이상이면 특이체질아닌이상 절대 못참음
그리고 숨을 참을수없을만큼 오래 있는데 숨조금 참고 버틴다니 ㅋㅋㅋㅋ
?????
저상태에서 얼마나 버텼는지 못봤지만 한모금 이라도 마시고 저런식으로 가오 잡으라하면 난 쳐맞으면 쳐맞았지 절대 못함...
방송안봤으면 얼마나 들어갔는지 모르죵
별것도 아닐리가;;
당장 벗기만 해도
눈물 콧물 다 나오던데요ㅜ
와.. 화생방 솔직히 숨만 잘 참으면 뒤질정도는 아닌데, 왜케 다들 오바하지..
펠프스였으면 저기서 춤췄지
좋겟네요 별것도 아니라서 난 뒤질거같던데 1분은 커녕 30초만에
나도 숨쉬고 토함. 숨 쉬기 전까지는 솔직히 할만하네 이 생각했는데..
진짜 공감 안되는 사람들은 숨참고 들어가자마자 헛구역질하고 토했나..
진짜 궁금하네..
ㅋ 언제 다녀왔길래 가서 아무거도 안한거에요??
제목에 어울리는 댓글을 달고있는 모습이다.
사람마다 다른건지 전 참을만하던데
처음 담배 피웠을 때보단 덜 따갑다? 라는 느낌이었음
시소시님때는 어땠을지 몰라도 ..
제 기억에 가장 짧은 시간에 죽을것 같았던 고통을 느낀게 화생방입니다. 그게 한번 들이마시고 참는다구요? ㅋㅋ 레알 한번 들이 마시면 그걸로 끝이죠. 목구멍부터 위를 지나 대장과 방광까지 관장되는 느낌인데 흐흐.....벌써 눈물.콧물.침이 나오는것 같네요...
일단 CS탄 몇개 터트렸냐가 중요함
한개에서 두개 사이면 그럭저럭 버틸만 한대
세개 이상 되면 슬슬 자살하고 싶어짐
들어가서 군가부르고 pt체조시키는데 어떻게 숨을참음??
아니 난독 왜케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들이마시고 참음.
아예 들어가면서 숨 참고 들어가서 못 참을때쯤 나왔다니까여..
아 진짜 무슨 말만하면 이상하게 왜곡해서 보는사람 왜케 많지..
제가 훈련소때 5개 터트린거 들어갔는데
조교가 귀찮다고 안돌아다니고 한자리에 볶고 있었음
그 옆에 있던 동기가 나와서도 죽을려고 했고 전 중간쯤에 있었는데 자살하고 싶었음
나중에 배치받고 하나만 터트린데 들어가봤는데 그럭저럭?
자기가 별것도 아니라고 사족 붙여놓고 난독 취급하네
ㅋㅋㅋㅋㅋㅋ
미필이 들으면 화생방은 들어가서 가만히 1~2분 서있따가 밖으로 나가는줄알겟네
난독 더 심해졋네..ㅋㅋㅋㅋ 아 엄청 답답하다 ㅋㅋㅋ
숨참는 순간에는 괜찮다고 말했고,
숨 참는 시간 지나고는 나도 뒤질것 같다고 썼고,
나는 위에 최민수를 말하는 거고.
누가 난독이냐면 너 임마 너
미필이네 ㅋㅋ 화생방이 들어가서 숨 참다가 니가 나오고 싶을때 나오냐? ㅋㅋㅋ 1분?? ㅋㅋㅋ
저거 방송 제가 군대있을때 봤었는데 편집인지 뭔지 저 장면 그리 오래 안나왔어요. 숨참기 힘들고 숨쉬면 ㅈ되는거 아는데.. 편집으로 어떻게 했을수도 있죠.. 그만 싸우셈
이런걸 보고 안먹어도 될 욕을 사서 처먹는다고 표현을 하는건가
미필같은데..? 화생방 드가서 숨참다 나오는게 가능한가?
님 혹시 안에서 다른사람들 pt하고 군가 부를때 뺑끼치고 나갔나요?
많은 사람들이 글을 잘못 읽게되면
그 사람들이 난독인걸 탓하지 말고 자신이 글 잘못썼단걸 의심해보셈
숨참고 조금 있다가 금방 나갔음...
군대 다녀온 사람이면 저게 별것도 아닌거 다 알지 않나...
와.. 화생방 솔직히 숨만 잘 참으면 뒤질정도는 아닌데, 왜케 다들 오바하지..
펠프스였으면 저기서 춤췄지
지가 이렇게 써놓고 다들 첫번째 댓글 사족에 반응하는데 난독 취급하네 자기가 주어를 에매모호하거 써놓고
난도 또 나왔네..ㅋㅋ
최민수가 저기서 맘대로 나갔지 내 이야기 하냐?...
에휴.. 진짜...
욕하는 사람이 잘못이지. 욕 먹는 제가 잘못임?
존내 어이없네... 내가 틀린말 한 것도 아니고 내 생각 말한건데.
내 생각과 다른 생각을 말할 수는 있지만 나를 비방하는건 정당성이 어디있음?
그냥 자기랑 의견 다르면 까고 싶은거지. 정당성은 개뿔.
오이갤 이러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려려니 함..
자기 의견이랑 다르면 수용하는거 못봄 걍 까고만 있지..
델로한/ 내가 쓴글이 그거뿐임?
와 왜곡 쩌시네요^^
아니 첫번째 댓글 사족 주어를 정확히 안써놓고 난독 취급이 웃기지. 저기서 저게라는 글에 해석을 두개 다 할 수 있게 써놓고 참웃기네
보통 공익 훈련병때나 1분정도 있다 나올텐데
제가 공익이였음
숨참고 버틸시간만 화생방 있다가 바로 문열어주더라
만약 두번째 댓글에서 최민수씨를 지칭한거라 했으면 글 안이어졌을껄 근데 님 그 다음 반응이 오바하지 말란걸로가서 해석이 꼬이게 했음
델로한 / 뭔소리인지 잘 이해가 안감..
왜 난독이 시작되었는가 설명 좀 해주세여.
그니까 첫 댓글에 '저게' 라는게 뭘 지칭한다고 봄?
(저는 최민수가 저기 있다가 금방 나간걸 지칭함)
님이 말하는 두번째 댓글이 (와.. 화생방 솔직히 숨만 잘 참으면 뒤질정도는 아닌데, 왜케 다들 오바하지..펠프스였으면 저기서 춤췄지 )
이거임? (실제로는 3번째 댓글)
이거는 펠프스가 수영선수로 엄청난 선수니까 숨 참는것도 엄청나서 군대에서 화생방
들어가서 숨 참고 5분 넘게 있으면 춤도 출 수 있다는 걸로 표현한거임.
군대 다녀오구 열외없이 다 경험해본입장에서
저거 거이 불가능합니다만?
애기러브님 난독이십니다. 조금만 다시 글을 읽어보세요.
누구나 이런생각해도 실제로는 숨참고 있어도
평상심 유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숨참고 조금 있다가 금방 나갔음 여기까지는 괜찮았음 팩트이고
그런데 사족을 붙인 글에서 저게를 님은 아마 최민수씨가 잠깐 숨참고 들어갔다 나갔다를 의미해서 쎃겠지만
사람들 해석은 저게를 화생방 자체로 해석한거임.
왜냐하면 님이 의미하던데로 공감하기가 힘드거든요. 실제로 님도 했다니까 알다시피 화생방을 잠깐만 하지 않고 안에서 별 짓거리 하잖아요.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님의미보다 화생방쪽으로 해석했을것 같은데요(사족은 제 뇌피셜)
그리고 두번째 댓은 두 해석다 이어날수 있는 의견이었고 님 새번째 댓에서 오바하지 말란것 때문에 다른 해석으로 확정지어졌고요
여기 공익이 별로 없나?
현역은 군가부르고 별지랄을 끝까지 다하고 나간다는건 알지만 콩익은 마스크도 안벗고 정화통만 해체하고 1분있다 퇴장했고
이경우같은데? 궁금한게 마스크 벗고 버틴거맞음?
안에서 방독면 없이 군가 부르고 어깨동무하고 앉았다 일어서기 했는데 숨이 참아지나
델로한 / 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느낄 수 도 있나보군요.
만약에 저게 잘 이해가 안되면 복받은걸 수 도 있음..
저는 화생방 안에서 정화통 빼고부터 숨 참았는데.(제껀 방독면 정화통 잘 됐음)
방독면 벗는 순간에서 거진 1분동안 한 명이 방독면 안 벗고 버텨가지고
개고생했던 기억이 남....
그 중에서도 들어간 사람들 중 2명인가는 숨 거의 끝까지 참음..대단했지...
델로한 / 다시 제가 글 적어서 님이랑 얘기한 댓글 적었는데도
난독 댓글이 또 생기는데... 이건 어째야하나요?
미필또는 공익인듯하데 걍 찌그렇지는게 어떨까한다
요즘은 모르겠지만 제가 했을 때(고작 4년전이지만) 화생방 안에서 숨 참기가 힘들었거든요. 안에서 군가 부르고 별 쌩쇼를 했던거 기억에 있어서리 그 시간동안 숨을 참는다는게 이해가 안되서 저도자연스레 화생방쪽으로 해석을 한건데 다른 사람도 대충 그렇지 않을까요?
흠 글이 길어졌다보니 아래까지 글을 안읽어보신분들일수 도 있겠군요
저게 숨참는다고 되는게아닌데
ㅋㅋ
면역자일수도 있고
얼굴이 뻘게요...그건 아닌듯...그냥 참는...어떻게????
전못함.
저도 걍 난죽택
난 화생방 첨할때 진짜 죽음의공포 느꼈음
저거 면역인 사람이 있긴 있어요. 저도 화생방 거의 면역자라 살짝 따겁긴해도 못버틸 정도는 아님.
멋모르고 들이쉬었다가
저때 교육받던 학생들은 죽으려고 하던데.
약하다고 쳐도 대단
하긴 내 동기는 면역이라 나 죽을라할때 옆에서 웃더만...젠장
숨 참다가 한번에 들이쉬면 좃댄다해서 그냥 첨부터 숨쉼
그리고 큽큽 하면서 참다가 정말 뇌가 숨쉬길 거부한다는게 어떤건지 느껴봄...
훈련소에서만 빡시게하고 자대가선 한번 교육만받고 한번은 간부분들이랑 같이들어가서 살살했네요
쩌는구만...
포경수술하다가 마취풀려본 이후 살면서 겪어본 가장 큰 고통이었음.
이래서 죽는구나 싶었다 진짜...
방독면 벗고 체조하고 군가부르는데 구멍이란 구멍에선 다 뭐가 나오고
숨 못쉬고 와 진짜...
최민수 선채로 기절한거임
대박..
면역아님 코가 점점 빨개지는거 보면 알수 있음 선글라스 껴서 글치 눈도
눈물이 글썽글썽할뜻
진짜 정신력 하나는 발군인듯 그래서 병신짓도 클라스가 틀린듯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