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자이스 디스타곤 zm 18mm f4 입니다. 디자인 일체감은 이 렌즈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초광각이 약 28mm가 되는건 좀 아쉽지만 괜찮은거 같습니다.
칼 자이스 비오곤 28mm 2.8f 입니다. 편안한 화각에 디자인 일체감은 쏘쏘합니다.
6군 8매 레플리카, 일명 짭매인 LLL의 35mm 2f 입니다. 작은 렌즈라 디자인이 계단형이 되는게 확 띄지만, 어댑터까지 실버여서 인지 나쁘지 않네요.
칼자이스 플라나 50mm 2f 입니다. 디스타곤 28mm와 디자인이나 크기가 같아서 크게 달라 보이지 않네요
집안에서 몇컷씩 테스트 삼아 찍어보니 피킹 기능도 나쁘지 않아 사진 찍기도 꽤 수월하고 괜찮습니다.
야외에서 풍경 좀 담아봐야 하는데 너무 덥네요 ㅠ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쇼텐거 저거 사고싶은데 꽤 비싸더라고요.... ㅠ
직구로 구하셨나요?
혹시 구입처나 금액은 얼마정도 들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사용감은 어떠신지도 궁금해요 ㅎㅎ
어댑터 관련 쪽지 드렸습니다. 사용감은 다 좋은데 렌즈 마운트하려고 빼거나 낄때 좀 빡빡하네요 그외는 좋은거 같아요
오옷 매칭이 아주 좋습니다! 죄송하지만 저도 어댑터 좌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쪽지 드렸어여
저 m mount렌즈들은 어떤가요? 간단한 평가 해주신다면. 전 보익 35mm 2.8 가지고 있습니다. 작고 부드러운 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음...제가 가지고 있는게 성향은 다 다르고 아직 많이 못찍어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자이스 렌즈를 좋아해서 특유의 컨트라스트가 쨍한 느낌을 좋아합니다 ㅎㅎ
저드 어댑터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쪽지 드렸어요
오~ 다 이쁘지만 제 눈에는 LLL의 35mm 2f 이 가장 이쁘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