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진작에 열심히 하고 인성도 좀 관리하지 그러셨어들....
6개 팀에서 3등도 못한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그것도 야구에 대한 지원, 팬이 이렇게 두터운 한국에서?
한국의 다른 비인기 종목에 비해서 설렁설렁하는 한국야구선수들
진짜 완전 달라지지 않으면
양아치들이 하는 스포츠라는 인식 절대 안바뀝니다
최동원 박찬호 김병현 같은 선수들이 분명 있습니다
류현진도 사실 한국에서 팬서비스 논란있었죠
이승엽이는 말할 것도 없고
이종범이는 장나라건으로 진짜 개욕먹어도 할 말 없다고 전 봐요
하지만 몇 몇 선수들 말고는 진짜 이게 프로선수들인지 의문이 갈 정도죠
병역혜택 받으시려고 금메달 아니어도 좋다라는게 감독 입에서 나올 말일까요?
그리고 선수들이란것들도 승부조작에다가
코로나 시국에 여자 불러서 술파티(만 했을까요?)나 하고?
원래 야구 룰도 몰라서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개 양아치 짓을 하고도 군면제 원한다는 염치없는 짓거리 보니까
내 살다살다 올림픽에서 상대팀을 강력하게 두 번이나 응원하며 희열을 느낀게 이번 야구시합들입니다
차라리 BTS를 군면제 시켜도 백번 천번은 시켜야지
솔직히 누구같은 경우는 이미 받은것도 다시 심사해서 군입대 시켜야 한다고 봐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돔그쟝이고 인뿌라고 가네
우리나라 슨슈들 인셩부트 글르 츠무그쓰요...
야구 선수 KBO놈들 진심사과 환골탈태 같은 개소리해서 빠져나갈 생각말고 프로 해체하세요. 저딴 놈들한테 자원1원이라도 나가는게 아까움.
백투백 쳤을 때 므야호 했음ㅋㅋㅋ
역전에 재역전 결국 패배 아이 꼬시다 ㅎㅎㅎ
현 시점에 야구 선수를 야구판을 옹호할 맘은 없지만,
야구 룰도 모르고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 겪은 일도 아닌 어디서 줏어들은 일로 이때다 싶어 비난하며 추천이나 받고 싶어하는 행위에는 동조할 수 없네요.
누구보다 야구를 좋아하던 사람들의 비난 만으로도 차고 넘치니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은 그냥 지나가 주세요.
요새 프로야구 진짜 대충 한다는 말 나와 팬서비스 말 나와 그때부터 한국 야구 이럴줄 알았다
전직 호텔리어 입니다.야구 선수들 다음날 경기 있어도 매일 술 퍼마시고 매너도 없음.양아치 운동선수들임..운동을 빡씨게 하믄 배가 저렇게 나오고 뒤룩뒤룩 살찔일도 없겠죠.미국 야구 선수들봐요 배나온 타자가 있는가. 한게임에 4타석만 서면 되고 나와서 대충 치고 대충 달리는게 지금 한국 야구 선수임.아 참고로 매일 야밤에 술쳐먹고 안주 룸서비스 시키는거 한국 야구선수임
질 수도 있죠.
이기면 좋은거지, 최선을 다한다면 그것 자체로도 충분히 인정 받습니다.
예전처럼 메달 못 따면 역적되는 수준의 시민의식에서 발전한지 오래됐으니까요.
근데 최소한 국가를 대표해서 가슴에 태극기 달고 뛰고 있다는 자각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국대라면 최소한 국민들이 쪽팔림을 느끼게 만들지는 말아야죠.
야구 안좋아하고 룰 기본적인것만 아는데 보는데 진짜 못하더라
면제 시켜주려고 군대 안간애들만 대충 뽑아대려온줄 알았어요
야구 열심히하고 노력한 몇몇 선수들만 불쌍하네요
국가대표라고 나온 선수들이 어휴..
야구는 참가국이 적어, 항상 정식 종목이 아니다 보니... 어쩌다 오는 병역 면제 기회를 놓친거죠.
WBC만 남은 상황인데, 미국 마이너리그 팀한테도 지는 상황에서, 메이저리그 급 팀에게는 말할 것도 없을 테고...
야구 선수들에게 쉽게 허용하지 않는 기회가 찾아온, 운이 좋은 선수들인데도 불구하고, 쉽지 않게 찾아운 그 운을 차버리네요.
첫 경기부터... 최고 최선의 경기보다는 병역만 면제 받자는 분위기의 경기력이었죠...
한국에서나 인기 스포츠였지, 전세계적으로는 비인기 종목이라 기회가 많지 않다는 사실을 망각한 듯 한데...
처음으로 8회초에 그렇게 "박수치고 즐기면서", 한국의 패배를 응원한 적은 처음입니다.
찬호형님 표정 빡친거보고.. 에휴...
한 국가를 대표해서 참가했으면 적어도 최선다하는 모습은 보여줬어야죠..
코로나시국에 술파티로 리그도 중단된 주제에... 유일하게 용서받을 길을 지들이 걷어차버리더군요
이젠 망해야죠 뭐.. 시원하게 망해야 다시시작하지.. 진짜 강백호 양의지 면상만봐도 빡치던데 ㅡㅡ
군 입대전인 선수들,대학생위주로 구성했어봐
동메달은 땄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