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렬히 싸워 이겼다는 역사서와 달리 미군 경부상4명 조선군 400명 전원사망으로
미국의 조선 첫 노크는 대량학살로 끝이났다
이럴수 밖에 없는게 당시 6000명의 조총부대의 화약값으로 국고의 70%가 소비되는 무자비한 화약
가격에 실제 사격을 해본자는 몇이 없었다
반대로 미군측은 배가 내려앉을 정도의 포탄과 총알에 총의 사거리가 200미터 조선군에 조총은 50미터
였다 한다 [100미터 거리서 붙음 뭐 걍 뒤질수 밖에]
대포는 어떠냐? 청동총통은 낡을데로 낡아 쏘다가 폭발하여 죽는이가 더 많았다 고
배 위에서 미군들은 조선군이 조총에 화약넣고 총알넣고 작대기로 누른다음 심지에 불을 붙이는걸 보고
"야이 뻐킹 저거 박물관이나 서적에서 본건데 발사되??"
하며 구경을 즐겼다고
당연히 직사로는 다이지 않으니 대포처럼 곡사로 쏜 총알이 배에 간신히 톡톡 떨어졌다 한다
결국 돈이 없어 일방적으로 밟힌 사건인데 당시 상인들이 상공업을 키워 돈을 벌어야 한다 충고를 해도
꼴통 사대부들은 "닥쳐 어딜 잡것들이 나서" 라 할 뿐이였다
화약이 너무 비싸...
뭐든 그당시 개판 아닌게 있을지......
안봐도 비디오 일듯요
신미양요는 그나마 미군 전사자가 나오기라도 했지
좀 있다 터진 운요호 사건에서
일본군 피해자는 그냥 갯벌에서 상륙하다 자빠져서 발목 삐긋한게 다임
젠장
입항을 위해 일부러 배에 불질럿다는 썰이 있는 그사건이군요
흥선대원군이 신미양요에서 미군 이겼다고 전국에 척화비 세우고 쇄국 정치 한거 아니었나요?
그게 구라였던건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구라죠 화력으로 걍 과녁맞추기 수준의 전투를 했을건데 패할리가 있나요?
신미양요는 미군이 기가차서 물러난거지 절대 조선이 이긴게 아님.
19세기 미국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남북전쟁이후 어느 유럽국가도 미국 상대로 이길수 있는 능력이 없음
썩어빠진
저때 그냥 미국한테 넘어갔음........
일본개놈들한테 나라 뺏기는 일은 없을수도... 조중동도 없을거고.... 아님 더 나쁜 조중동이 생겼을라나...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