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91.7% 비건 甲

신랑은 독박벌이네

반나절이 독박육아면 신랑은 기러기생활중인거네

남편은 토요일에 출근했는데 뭔

진짜로 독박육아라는 말 쓰고 싶으면 남편은 백수에 육아를 안도와줘야 함.
퇴근이라는 말을 쓰고 있으니 일은 하고 있다는거고 경제활동이 일종의 육아활동이니
저 사람은 *나 피해자 행세 부리고 싶다는 걸 볼 수 있다.

남편 의문의 직장 독박파견행

ㅈ같은 독박 소리 좀 그만하면 안되냐 그렇게 따지고 들면서 속이라도 풀리는가

독박벌이 하는 남편이 불쌍

뭔가....좀.....그래. 그냥 남편이 불쌍하네.

어.. 그게 독박육아면 당신이 애 키우는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애 보는 건 생각 보다 힘든 일임.
평범한 한국 여성이라면 남편의 도움을 원할 확률이 높음.

토요일 회사에 출근해서 이런글을 보게 되다니

그럼 나는 독박생활임

페미들이 언어 오용남용하는거 진짜 ㅈ같음
뭔시발 개나소나 다 독박이래

토요일에 집안일 하는게 힘든건 이해하는데. 토요일에 출근하는 남편은 나가서 놀다 오는줄 아나..

해석 : 평생 남편이 주는 돈 까먹으면서 놀고싶다

독박육아라고 하는애들 어린이집같은곳 안보내고 24시간 풀로 직접 돌봐주는거지? 그런거면 이해라도 하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지랄하는거면

대가리를 깨버려야...

둘이 바뀌면 그런 생각 안날텐데

독박육아라니
여자한테 너무 억울하네요
빨리 이혼 제발 하시길 꼭

장작으로 가라 유머라고 불태우지말고

진짜 부인이 저딴 소리 인터넷에 올리고 있는거 남편이 알면 뭔 심정일까.

독박육아 하드카운터로는 남자가 살림하고 여자가 경제활동하면 주변 아줌마들이 수근거린다는거였지
저 집 남편은 일도 안하고 애보면서 집에서 논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도 출근하는 남편은????????

남에 애 키우는 심정인가봄

남편이 힘든거랑 독박벌이하는건 생각 안하지?
지 힘든거만 생각하고

그래서 유머는?

주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