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그거 어차피 버릴거잖아?
그럼 그거 나줘
아 안되면 안되는거지 거 되게 생색내네 ㅡㅡ
의외로 폐기->버린다->내가 가질거다->내꺼다->고로 폐기는 내꺼다
라는 주인의식이 있음
야 그거 어차피 버릴거잖아?
그럼 그거 나줘
아 안되면 안되는거지 거 되게 생색내네 ㅡㅡ
의외로 폐기->버린다->내가 가질거다->내꺼다->고로 폐기는 내꺼다
라는 주인의식이 있음
내 상식선을 벗어난 이야기야...
경험상 저런거 백날 설명해줘봐야 못 알아듣더라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니가 알아서 살겠지 하고 냅둠
그건 주인이 먼저 권하는거고
주인의식을 가지라는게 저런뜻이었나
내 상식선을 벗어난 이야기야...
빵집도 안팔린 빵 버리는데 그거 달라고하는 사람은 없고
만만한 편의점에만 저럼
손님에게 못주니깐 폐기를 하는거다라는 인식은 없음
편의점 단골이라 그런지 한번씩 갈때마다
주인분이 카운터 보고계시면 폐기남았는데 좀 가져가실래요?
하면서 주던뎅
그건 주인이 먼저 권하는거고
경험상 저런거 백날 설명해줘봐야 못 알아듣더라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니가 알아서 살겠지 하고 냅둠
상식이 다른사람임
폐기가 먹고싶으면 편돌이라도 하던가
뭐 마실거라도 하나 사면서 물어보면 조금 낫긴 하겠다
좀 사먹어라...
주인 입장에서 저거 잘못되면 책임 져야 하는데 그냥 안주는게 낫지.
게다가 겨우 이틀전 이야기네
요즘 시대에 이런 사람이 아직도 남아있는게 더놀라움
와 이틀전거야??
여기저기서 여섯번은 본거 같은데 ㅋㅋㅋ
쟤는 과연 이렇게 되는거보고 어떤 생각을 할까 아직도 지 생각이 맞다고 생각할까 진심 궁금하네
어차피 버릴건데? 이게 주된 생각이라니 놀랍다.
만약식중독걸리면 신고할꺼면서
전형적인 거지새끼 마인드
버릴 거여도 소유권은 내 건데..;;
노숙자들한테 폐기줘서 노숙자들이 폐기 먹으려고 편의점앞에만 있어서 손님들 안온 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