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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문 대통령 지지율, 41%로 올해 최고치..40% 벽 넘었다

 

 

 

한국갤럽 "국정 지지율 전주 대비 1%포인트 오른 41%"
긍·부정 격차 10%P..지난해 11월 말 이후 최소치
정당지지도 민주당 34%, 국민의힘 30%, 무당층 23%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경기도 용인소방서를 방문해 신열우 소방청장으로부터 폭염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구급활동에 대해 보고받고 소방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경기도 용인소방서를 방문해 신열우 소방청장으로부터 폭염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구급활동에 대해 보고받고 소방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1%로,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주간 30%대 후반에서 40%를 왔다 갔다 하며 안정적인 지지율을 보였는데, 11주 만에 40% 벽을 깼다.

한국갤럽이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긍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41%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긍정 평가는 지난해 11월 3주차(44%)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5월 4주차에 37%로 올라선 이후 석 달째 37~41% 선을 유지했다. 부정 평가는 51%로 지난주보다 2%포인트 떨어졌다. 긍·부정 평가 간 격차는 10%포인트로, 지난해 11월 4주차(8%포인트) 이후 최소치다.

문 대통령 지지율, PK서도 40%…1020층도 39%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K글로벌 백신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K글로벌 백신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긍정 평가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대구·경북을 제외한 지역에서 40%대를 보였다. 인천·경기 42%, 대전·세종·충청 41%, 광주·전라 65%로 조사됐다. 눈에 띄는 건 보수 성향이 강한 부산·울산·경남에서도 전체 긍정 평가와 비슷한 40%로 나타난 점이다. 대구·경북은 26%로 가장 낮았고, 서울이 34%로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하면 모든 연령층에서 전체 평균과 비슷하거나 높았다. 40대 54%, 30대 46%, 50대 43%, 18~29세 39%로 조사됐다. 반면 60대 이상은 29%로 집계됐다.

정치 성향이 중도라고 밝힌 중도층과 정치 고관심층도 전체 평균과 비슷했다. 중도층의 40%가 긍정 평가했고, 정치에 관심이 아주 많다고 밝힌 응답자는 39%, 정치에 관심이 약간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42%가 문 대통령을 지지했다. 정치에 관심이 별로 없다고 한 응답층에선 전체 평균과 같은 41%의 지지율을 보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가 36%로 가장 많았다. 지난주보다 7%포인트 상승했다. 다음으로 '외교·국제 관계' 9%, '북한 관계', '경제 정책', '복지 확대' 각각 4%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29%로 가장 많았고, '코로나19 대처 미흡'도 17%로 높았다. 다음으로 '북한 관계' 6%,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 5%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 지난해 5월 이후 최소치로

송영길(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방역, 추경, 백신, 대선후보 경선 등 현안과 관련해 열린 상임고문단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회이에는 왼쪽부터 문희상, 김원기 고문, 송 대표, 임채정, 오충일, 이용득 고문 등이 참석했다. 뉴스1

송영길(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방역, 추경, 백신, 대선후보 경선 등 현안과 관련해 열린 상임고문단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회이에는 왼쪽부터 문희상, 김원기 고문, 송 대표, 임채정, 오충일, 이용득 고문 등이 참석했다. 뉴스1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4%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오른 30%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23%였는데, 지난해 5월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정의당 5%,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각각 4%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도는 40대에서 50%, 국민의힘은 60대 이상에서 43%,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39%로 가장 많았다. 정치적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2%가 민주당, 보수층의 59%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에선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32%, 28%로 나타났고,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응답자는 26%로 조사됐다. 정치 고관심층은 국민의힘 44%, 민주당 32%, 무당층 10%로 집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류호 기자 [email protected]

 

조사기관마다 다르지만 얼마 전에 45%도 찍었던 기억이..

근데 임기 말인데 진짜 레임덕 없이 흘러가는구나.

 

 

댓글
  • 개우껴 2021/08/06 19:40

    음... 사진은 복사가 안되는군요. ㅋㅋㅋ

    (I0qJPW)

  • 라다나가마 2021/08/06 22:03

    국힘 후보들 보니까 중도층들도 대책없나 봐요.
    임기 말 문통지지율이 이렇게 오르다니 ㅋㅋㅋ 윤석열 반사 이익인가ㅋㅋ

    (I0qJPW)

  • PreTender 2021/08/06 22:24

    대구경북 …. 하ㅠ

    (I0qJPW)

  • 늑대와호랑이 2021/08/06 22:49

    뭔가 하나씩 빠진 여당 대선후보들과 적폐 그 자체인 야당 대선후보들을 보다가 문득 청와대를 바라보면,
    대통령 지지율이 안 오를 수가 없을듯.

    (I0qJPW)

  • 개우껴 2021/08/06 23:05


    ◆ 문재인대통령 이후 대한민국 모습
    국민소득 3만달러 3050 클럽 진입
    코스피 역대 최고치 3300 및 외환보유액 4400억 달러 돌파
    1인당 GDP 구매력평가지수 일본, 이탈리아 추월(기레기들은 경제폭망 선동중)
    한-캐나다 무제한 통화스와프 체결
    무디스社 ESG 신용등급 선진국 중 1등급 분류
    세계 혁신국가 1위 (블룸버그 혁신지수, 2위는 싱가폴, 3위 스위스)
    EU 혁신 스코어보드 1위 (2021.06.21. 유럽 27+20개국 총 47개국 중 1위)
    국가브랜드 어워드 선정 경제부문 1위(2위 싱가폴)
    총 GDP 10위 달성(10위권 내 진입)
    OECD, 한국 경제대국 9위 전망(2021년)
    OECD, 정부신뢰도 20위 역대최고(2021.07.10. 4년간 12단계 폭등)
    세계은행 비지니스 환경랭킹 3위(2020년. 28위 러시아, 29위 일본, 31위 중국)
    세계은행 세계지도 독도와 울릉도를 점선연결(영유권 인정)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한국을 선진국으로 지위변경(2021.07.02)
    -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지위변경 한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
    언론자유지수 아시아 1위 복귀(2021년 42위. 대만 43위, 미국 44위, 일본 67위 등)
    UN 글로벌 혁신지수 10위권 진입 (중국14위, 일본16위)
    US News 선정 미래지향국가 세계1위(2020년 3위에서. 싱가폴 2위, 미국 3위)
    US News 선정 문화영향력 세계7위(조사 첫해 2016 27위)
    US News 선정 세계강대국 종합점수 세계8위(2021년 1.미국 2.중국 3.러시아 4.독일 5.영국 6.일본 7.프랑스 8.대한민국)
    IMD 세계 디지털 경쟁력 8위 역대최고 (중국16위, 일본27위)
    군사력 6위 (2017년 11위에서 5계단 폭등. KFX 전투기, 현무4 미사일, 핵잠수함, 항공모함 추진 중)
    한일 방위비 역전(2018년부터  ppp구매력 기준)
    전작권 회수를 위한 '전략사령부' 창설 재추진중
    미사일 지침 2차례 개정 끝에 고체연료 무제한 사용가능 및 우주발사체 자체 개발완료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 성공(2021.07.04. 세계 8번째)-고슴도치 전략의 핵심 중 하나
    ★★★ 미사일 지침 완전 종료 및 발사체 무제한 개발 ★★★
    - 민간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핵심군사력 중 하나 '대형 무인전투기/폭격기' 무제한 개발 및 생산가능
    '미사일 연구원' 신설 - 동북아 최강 미사일 전력 개발
    '국방우주기술센터'신설 - 국방우주력 건설, 무기체계 개발 등 우주전 개발
    인공위성 자체생산 및 최초 중형위성 시험발사 성공, 인공위성 추진 응용미사일 현무5 개발 돌입
    한국산 전투기 완성 - 10만 고용효과, 6조 부가가치 기술, 50조 수출효과 예상
    美 NASA 한국 달궤도 탐사선 사업 공동추진
    美 달 개발 국제공동체 '아르테미스 계획'에 한국 참여
    美 한국의 전투기 자체개발성능 인정
    英 정부관리 국가별 여행정보사이트 '일본해' 공식삭제(2021.07.09 연합뉴스), 동해(EAST SEA) 단독표기
    英 한국을 파이브아이즈 훈련 '탤리스먼 세이버' 연합훈련에 초청
    英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세계 민주주의지수에서 한국을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 23개국에 포함
    英 이코노미스트, 한국을 '준파이브아이즈'로 간주(2020.12)
    英 한국에 항공모함 첨단기술 이전 결정 (롤스로이스 외)
    英 한국을 인도태평양전략에서 자국의 핵심거점으로 제안, 한국의 신남방정책에 동참 약속 (G7 양자회담)
    2021 G7 한국 2년연속 초청 (D10 구상에 한국 주요국 포함) : 영 보리스 "한국 와줘서 너무 고맙다", 미 바이든 "한국이 왔으니 G7이 잘 될것이다"
    미 바이든, 한국의 신남방정책에 동참 선언 (한국은 중국, 일본을, 미국은 중국을 견제)
    미-호주 합동훈련 '퍼시픽뱅가드'에 한국해군 최초 참여
    인도 한국해군과 동중국해 합동훈련(2021.06.29 인도해군 대변인 발표)
    (종북좌파 주사파 대통령이라더니 영미권 우방국들과 합동훈련을 뭐 이렇게 많이 하냐, 미안하다, 종북좌파 아니라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역전승
    (불가능하다던 역전승. 이거 하나만으로도 현정권은 역사에 남아야 함)
    강제징용, 위안부문제 정상화(친일매국정권이 개판 쳐놓은걸 과감하게 정상화 시킴)
    울릉도 대형군항(사동항) 완공 및 울릉공항 건설 추진으로 동해 패권장악
    동해 인공섬 추진
    서해 끝 격렬비열도 접안시설 설치결정. 불법중국어선 공용화기 사용 및 단속강화
    유엔사와 서해 불법중국어선 공동대응
    남해 제주도 이남 항공관제통제권을 중일에서 37년만에 환수
    러시아, 미국, 스페인, 중국 등 독도를 한국영토로 간접인정(우리 땅을 왜 인정받아야 하냐고!)
    이란/미국 충돌시 미국의 파병요청에 현명한 대처로 두나라로부터 감사 받음
    트럼프 방위비 협상 전격중단으로 국제외교 호구 방지(당시 국짐당과 기레기는 대미관계 파탄낸다고 ㅈㄹㅈㄹ 했었음)
    UN SDSN발표 세계 방역모범국 1위(2020.06)
    세계은행, 한국을 '긴급의료 지정국가'로 선정
    C19 백신의 세계 생산거점 확정 및 생산 중
    C19 치료제 개발 및 생산, 수출 중
    C19 특수주사기 개발(박영선 중소기업청, 삼성의 적극지원) 및 대량생산 초고속 완료, 미 FDA 긴급/정식승인 완료
    미 바이든 행정부, K방역 적극도입 천명 (KF마스크 공식권장 외 행정명령 실행)
    ◆ 기타 외교
    탈일본 성공 및 가속화
    탈중국 노선 구축(신남방 정책, 친인도 정책, 신북방 정책 등으로 중국 포위망 구축, 사람-번영-평화 라는 민주주의 가치 부각. 미얀마의 친중국화 견제)
    K컬쳐(한류) 전성시대 (K팝, 영화, 만화, 뷰티, 푸드, 방산 등) - 잊지않는다. 친일매국정권 이명박근혜 시절 좌파인사 '블랙리스트'(봉준호, 송강호, 윤도현, 명계남, 김연아, 김혜수, 김장훈 등)
    독일 베를린 소녀상 영구설치, 드레스덴 주립박물관에 2개 추가 설치.
    이스라엘 아시아 최초 FTA 체결 (자동차, 부품, 반도체, 화장품 등 관세 즉시 철폐)
    미 국무부, 위안부 일본 책임 명확히 표명(이명박근혜 정권 때는 일본 논리를 방관)
    미 대학가 전역에 소녀상 설치 추진 중
    미국의 한국어 조기교육과정 도입 공식화
    인도, 동남아 및 세계 각국의 한국어 제2외국어 선정(인구수로는 약 20억명 규모)
    한국국제교류재단 공식 한류팬클럽 가입자 1억명 돌파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의 서울 거점화로 한국의 아시아 미디어 허브화 실현중(대외적으로 일본의 언론조작이 안먹히게 됨)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 전세계 두번째의 독자제재 시행
    태극기가 안전지대(그린존)의 상징으로 간주되며 전세계에 Korea 이미지 상승
    (2021.06 해외순방) G7에서
    영 총리: "한국 와줘서 너무 고맙다.", "한국에게 많이 배웠다."
    미 바이든: "문재인대통령 와줘서 G7이 잘 될것이다."
    오스트리아 국빈방문시, "한국은 코로나 방역에서 세계챔피언이다." -국내기레기는 방역참사, 방역무능이라고 선동하기 바빴었음. 허나 얼마전까지 유럽에선 외출조차 못했음. 그런 유럽에겐 한국은 처음엔 중국같은 통제사회로 치부되었으나, 선거 등을 치루며 민주질서를 유지한 채 시간이 지날수록 찐방역임이 판명되자 세계 민주주의체제의 구세주로 주목받으며, 중국견제의 선봉으로 인정함.
    스페인 국빈방문시 현지반응, "시진핑 왔을때도 이정도로 성대하진 않았다." - 황제급 대우란 뜻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긴급사태 매뉴얼 일괄정비, 국민청원시스템 등 내치 관련도 많은데 대충 정리한것만 이정도임.
    ▶ 이명박근혜 친일매국정권이었을때 수도없이 '코리아패싱' 당하며, 한국을 일본 하위에 두는 동북아질서를 미국과 일본이 구축했었음. 현재는 미,유럽, 중동, 동남아 등에서도 한국의 독자노선을 인정함
    친일매국정권이었으면, 아직도 일본이 무서워 후쿠시마 수산물 먹고 강제징용판결 패소시켰을거임. 미국이 후쿠시마 오염수 지지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포기했을게 확실함. 그들은 항상 '국익' 운운하며 매국질함. 이완용처럼.
    과감하게 '일본에게 다시는 지지 않겠다'고 천명한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리더가 있어서 지금 국제사회에서 목소리 내는게 가능한거임.
    현명한 리더의 이 말이 대한민국을 각성시켜버림.
    2020년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인정받은 원년이 될거임. (OECD IMF 세계은행 뿐만 아니라 각종 기구 및 외신 등에서도 한국을 선진국으로 분류)
    대한민국 전성기를 연 문재인 대통령은 이 시대의 천운이고 만고 역사에 이름을 남길거임.
    (사족으로 왜국 극우인사 칼럼에 '한국인들이 자부심을 가질까 두렵고 그것만큼은 막아야 한다'라고까지 함)
    부동산으로 말들이 많은데, 완벽한 현실은 없음. 뉴욕 도쿄에도 거지는 넘쳐남. 우리가 아직 갈길은 멀지만, 그래도 깨시민들을 믿고 있음. 친일당은 절대 안됨.
    P.S 제가 뉴스나 외신 등에서 볼때마다 급하게 메모한 것들도 있습니다. 차후에 변경 된 내용들은 나름 수정할려고 노력했지만 완벽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 양해해주세요. 결정적으로 이 요약은 저작권이 없습니다. 고로 스크랩, 문구 수정 및 앞으로의 내용들 첨가 가능하며 맘껏 복붙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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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sto 2021/08/06 23:08

    썩은 언론만 아니면 90%는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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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라야 2021/08/06 23:14

    여기 국짐당 본진인데요….
    저런 사실들 얘기해줘도 문대통령도 전임 대통령꼴 날거라면서 안 믿어요…늙으나 젊으나 다들 가짜뉴스는 철석같이 믿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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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어골렘 2021/08/06 23:18

    지리적으로 ㅈ같은건 2, 3, 5가 윗쪽 왼쪽 오른쪽
    독일 의외로 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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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진] 2021/08/06 23:34

    역시 우리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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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요는괴로워 2021/08/07 00:53

    이정도면 문님 대통령 한번 더 하셔야 하는거 아니에요?역대 대통령중에 이런분 없으셨던거 같은데 국민청원 넣읍시다 그래도 국민 40%가 찬성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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