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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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 시계덕질의 현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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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안차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걍 그렇죠~
저게 뭔 의미가 있나 ㅎㅎ
동감,,, 헌데, 생각해보면 인간이 만든 모든 관념과 의식(ritual)은 본래 아무 의미가 없던 것이라,
저런 거에 의미를 둔다는 게 딱히 나쁠 것도 좋을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헌데, 전 돈이 없어서 그런 지 시계는 좀 이해가 안될 때가 많음
인형뽑기에서 뽑은것처럼 생겼음
10만원처럼 생기긴 했음
10만원은 넘했고 한 15만원쯤 되어 보입니다.
아무리 비산걸 차도 시계를 모르면 그냥 패션 시계일뿐..
로렉스 오메가만 제외하고요.
가끔 파텍필립을 아는 사람도 있음
ㅋㅋㅋ 메이커보고 천만원? 이랬지 실제 생긴거로만 가격물어보면 20에서30대답했을거같긴함
저는 17만원쯤 보이네요.. 왜 싸구려틱한 모델을 저리 많은 돈을 주고 비싸게 사셨데요??
졸 싸보이긴 함ㅋㅋ
나이 먹으니 여름에 손목에 뭐가 없으면 초라해 보이더라고요 100만원이하 몇개 있어요
10만원도 많이 처줌
10만원 짭이라도 조인성이 차면 진품으로 보임...
시계는 디자인빨임…그 이상 주고 사는게 호구 ㄷㄷ
진짜 좀 싸보이긴 하네요.....사진이 이상하게 찍혔나......
여튼 저 같으면 다른 거 사겠네요 ㅋㅋ
뭐든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라서.....
뭐 덕후 혹은 전문가의 세계는 아는 사람끼리의 자기만족이 전부죠
940만원짜리 그림이나 조각 보여주면 님도 가치를 모르시지 않을까요
제 눈에도 그정도로 보여요...
시계를 좋아하는데도 저건 진짜 싸보임
메이커 떄고 보면 걍 노점상 시계 같
사람이없어보이니까......................
모든 패션이 그렇지만 누가 차고있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보이는듯...ㄷㄷ 누가봐도 부자인사람이 정장 멀끔하게 차려입고 저시계차고 공익에게 똑같이 물어봤따면 달리 대답했을듯 ㄷ
일반인은 파텍 필립을 실제로 봐도 싸구려 처럼 보임
진심 내스타일 아니네요
아무리 비싼걸차도
싸게보이는 부류가있음
본인만의 만족이죠.
못생겨서 그래요.. 잘생긴 사람이 차면 비싸보임
남들은 관심 없음..
자기 만족임..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계에 환장하는 애들 보면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저럴까 싶음
졸라 불쌍
자기만족이지 남한테 인정 받으려 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