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P 사용하면서, 모드는 항상 스탠다드였는데...어제보니 새로운게 좀 있더군요.그중에서 풀떼기 사진에는 포레스트 그린이 좀 어울리는 거 같아 바꿔봤네요 ^,.^찍을수록 흥미로운 콰트로의 색감... 흠....근데, 갈수록 수전증이 심해지는듯... ㅜ,.ㅜ...
요즘 다니다보면 저 꽃? 나무 엄청많이 보이던데 찍어볼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었네요..ㄷㄷㄷㄷ
좀 있으면 꽃,나무 전문가님 오셔서 이름 알려주실 듯... ^^
시그마동이 예전만 못해서 말이죠..
풀떼기 전문가님 이제 안계실지도..ㅋ
네, 잔잔하면서도 묵직했던 시그마동, 저도 참 좋아했었는데..
포레스트 검프로 읽음.....spp에 새로 생긴 건가요?
스탠다드, 비비드, 뉴트럴 등등 선택하는 목록에 보면, 몇개 더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