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후배, 아직 무서움) - 사뭇 진지, 열심히 들음
김수지 (친구, 초중고 동창) - 1절, 2절은 들어주다가 3절하니까 터짐
양효진 (후배, 10년 넘게 국대 같은방 씀, 이제 개김) - 알았어, 아 알았어, 아 저리가~ ㅋㅋㅋㅋㅋ
김희진 (후배, 아직 무서움) - 사뭇 진지, 열심히 들음
김수지 (친구, 초중고 동창) - 1절, 2절은 들어주다가 3절하니까 터짐
양효진 (후배, 10년 넘게 국대 같은방 씀, 이제 개김) - 알았어, 아 알았어, 아 저리가~ ㅋㅋㅋㅋㅋ
첫짤분 나보다 잘생겼어..
헤으응 자리야 눈나
첫짤분 나보다 잘생겼어..
희진씨 정말 잘생겼다
저런 처남 있으면 좋겠다
양효진 특) 연경신 말을 잘 들어서 연봉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