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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행위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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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울림이 있는 행위예술이네요
https://youtu.be/mEcqoqvlxPY
이건 같은 작가의 다른 행위예술.
의미있는 예술이었네.
우리나라도 했지... 신화 에디한테.....ㅠㅠ
https://theqoo.net/square/703542446
큰 그림이 좋다
저는 개인적으로 과격이나 극단적으로 간 것을 자주 접하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끝에 도달하는 녀석들도 다양했지만, 공통적으로 처음부터 끝을 가지 않는다는 것이 였죠.
기회의 여부라기 보다는 행동의 발전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동시에 타인과 주고받으면서 발전과 협력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거죠.
앞서 말한 극단적인 녀석들의 경우에 그 정도를 보면 숫자가 많아질 수록 그 정도가 심해졌습니다. 독단적이거나 소수의 경우에 그 피해가 그리 크지 않았고요.
물론 큰힘을 휘두르는 녀석이 일을 크게 벌려도 다수에서 출발한 극단적인 녀석에 비해서는 그리 크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시작과 이유를 말해드리지 못하지만, 극단적인 행동 출발에서 다들 기회는 동등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 본문에서 말한 기회의 말은 공감못합니다. 동시에 기회가 없었어도, 스스로 기회를 만드는 것을 자주 보았고요. 또한 기회라고 볼 수도 없는 상황에서도 또 같은 기회를 만들어내는 녀석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흔히 보이는 과격행동은 소수는 천천히 정도선을 지키지만, 다수가 되면서 점점 발전하고 소수보다 더 심해지며, 기회를 만나자 마자 독단적 순간 충동은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