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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랑 드디어 카톡을 하네요 ㄷㄷㄷ
영어공부때문에 태블릿을 한대 사줬는데 카톡에 재미를 붙였네요 ㄷㄷㄷ
12월24일날 태어나서 또래보다 조금 늦은데 그래도 카톡하는거보면 신기합니다
몸무게가 너무 안늘어서 걱정이지만 그래도 무럭무럭 키는 크고있긴하네요
내년이면 학교가는데 코로나가 좀 잠잠해졌음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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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귀 ㅠ
ㅋㅋㅋㅋㅋㅋ 무슨일이조! 귀엽습니다
아빠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ㅎ
애들이 커가는게 아깝지만 또 커갈때마다 순간순간 다른모습들이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거 같네요
저도 15년 12월생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렇게 이쁘게 카톡 잘쓰는거 보니 전혀 느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들은 딸 보다 더 느려서.. 저야 말로 걱정입니다.ㅎ
우오옷!!! 동지네요
151224 ㅎㅎㅎ며칠만 더있다나왔음 6살인데 지금 ㅠㅠ
1월로 계획했는데 대 실패네요 둘째는 1월에 낳았습니다 ㄷㄷ
전 별생각없이 첫째를 낳아서 월령이 중요하다라는걸 키우면서 알게되었네요..
저도 둘째는 5월생인데 적당한것 같아요..ㅎㅎ
바보 소리 들어도 화가 안난다는
딸바보
ㅋㅋㅋ...사실 요즘은 아들이 더 귀엽습니다. ㅠㅠㅠ
아들안고자요 ㅋㅋㅋㅋㅋ
저희딸도 7살 되자마자 카톡만 가능한 폰 줬더니 옆에 있는데도 톡 날립니다ㅋㅋㅋ
내년 학교 갈 걱정이 ㅠㅠ 코로나 십셰키
올해 1학년 아이들이 최대 피해자 같아요 ㅠ
사실 벌써 귀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고마해 그만 하라고했지를 달고 살지만...
안타까워요.
어린이집은 긴급보육, 학원들은 저희동네 코로나 빵빵 터지는 지역이라 무서워서 안보내고있고...
9시반 기상해서 9시40분 이비에서 우리집유치원 보고
아침 먹고 학습지 풀고 빈둥빈둥 점심 먹고 책 두권읽고 4학년 오빠 학원 원격 수업하는데 옆에서 관전
그것도 심심하믄 저 일하는 방에와서 건들다 카톡하다ㅠㅠ 미안해 죽것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