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을 엄청나게 삶아서, 따로 두고....
이런 국물통에다가 라면 국물만 따로 끓여서.,...
이 대접에 면넣고, 국물 넣으면....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때 500백원 이었던가...ㄷㄷㄷㄷㄷㄷㄷ 그 미묘하게 면이 익은듯 안익은듯 했던...
당시에는 완전 꿀맛이었는데 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2098675
중학생때.. 매점에서 팔던 끓인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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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걸로 기억이.....
맛났지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인하대 학식라면이 이런 300원이었나 ㄷㄷ
저 중학교때 500원인가 했던걸로...ㄷㄷㄷㄷㄷㄷㄷ
저 학교다닐때 2004년,, 500원에 자주 먹었슴다..
최근에 회사에 입사한 동문에 물어보니 1000원으로 올랐다는거같더라고요..
저 다닐때 300원
놀러갔다가 100원일때 먹어본..
찐라면 200원
끓인라면 300원
생각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면을 따로 삶다니...나름 건강식이네요. ㄷㄷㄷ
따로 삶아서... 국물 부어서 먹으면 면에 국물이 베어있지 않았지요 ㄷㄷㄷㄷㄷㄷㄷ
보통 면은 ..찌더라구요..
국물 다 퍼낼때 쯤....밑에있는 국물 걸리면...세상 그렇게 푸짐한 국물이 없었는뎅...ㅎㅎ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추억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군대에서도 이랬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군대는 뭘 해줘도 맛나니...ㄷㄷㄷㄷㄷㄷㄷ
면은 쪄서 사용도 했습니다
찐라면
저희는 면따로 삶아서 따로 빼놨던걸로 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맛있었죠....5분? 3분만에 먹는 라면
쉬는시간 빠르게 클리어 ~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없어서 못먹었지요 ㄷㄷㄷㄷㄷㄷㄷ
아마 학생회관 식당 마다 손맛이 달랐겠죠
정말 맛있었어요
3-40년전에 붅식집에서 저렇게 면만 끓여나도 이게 불거나 붇거나 해서
면을 엄청 많이미리 삶아놓은데는
퐁퐁을 살짝 넣은물에 면을 담궜다가 빼면..
퐁퐁성분이 면을 순간 코팅해서 뿌는걸 방지했죠
그래서 손님들어오면 그면을 찬물로 싯어내고 ㅏ팔기도 했었어요
당시 분식집 크게 하시던분이 알려주셨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세제는 ㄷㄷㄷㄷㄷㄷㄷㄷ
살짝 넣었다 했어요 ㅎ
퐁퐁으로 과일세척하잖어요
전 먹을때 속았다라는 기분이 들었음.
근데 계속 사먹음ㅠㅡ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리학교는 안성탕면이었..
저희는 무슨 라면 인지는 기억이 안나에요... 암튼 맛났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시절이 시절이라 그런지 진짜 맛있었죠 ㄷㄷㄷ
이거 보기보다 정말 맛있고
단골 여사님 트면, 양 많이요~~~ 가 됨!!!
이게 내가 끓인 라면이나 라면회사에 끓인 것보다 맛있었어요
ㅎㅎㅎㅎ 매접 아주머니들이 엄청 줫던 기억 ㄷㄷㄷㄷㄷㄷㄷ
제가 중학교 다닐때는 라면 안팔고
가락국수 팔았습니다.
1그릇에 250원..
와....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불었지만 맛있었는데
오묘하게 불 지점에서 왔다갔다 했던 기억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헐 저 그릇이 떡볶이 담는 납작한 접시말고도 있었네요 충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기에 라면을 먹어야 꿀 맛 ㄷㄷㄷㄷㄷㄷㄷㄷ
300원인가 햇던 기억이... 근데 인생에서 딱 1회만 먹어봄.. 면발 불어 팅팅터지고 맛은 영 별로엿고..먹어도 배부른 느낌이 하나도 없엇음
국물에 면 말면, 그 밀가루 맛과 국물이 따로 노는... 그맛이 좋았네요 ㄷㄷㄷㄷㄷㄷ
학교 매점에서 한참 먹다가 바퀴벌래 나옴...몊일 듀ㅣ에 라면 판매 금지 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상이었는데 ㄷㄷㄷㄷㄷㄷㄷ
저 국립대나왔는데 라면과 공기잦밥 각각 300원씩해서 600원에 먹었던 기억있네요 ㅎㅎ
우리 고딩때는 저렇게 삶은 면을 채반에 올려 바깥에 내놔서 말리던......파리도 끓고....
저 그릇에 담으면 일단 맛있었음
근데 지금 똑같은 거 먹으면 맛 없겠죠 ㅋㅋ
찐라면일겁니다.
삶아놓면 밀가루 퍼져서 녹아요 ㅎㅎ
그래서 채반에 올려 다시 말리더라구요......ㄷㄷㄷㄷㄷ
이거 맛있음
근데 주위 많은 친구들은 맛없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