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무 비싸서 항의 한다. vs 2. 조용히 먹고 여기저기 후기 남기고 다시는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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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수육 가격
1. 너무 비싸서 항의 한다. vs 2. 조용히 먹고 여기저기 후기 남기고 다시는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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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진짜.. 돈벌기 쉽네.. ㅅx
난 그자리에서 항의한번 할듯..ㅋ
딱 육반장 만원짜리네.저거
저래서 식당가서 수육 안시킴 ㅋㅋㅋ 진짜 저거 외국산일껀데 저리 비싸게 팔아먹는게 도둑놈 심보임
정답이죠 ㅋㅋㅋㅋ몇년 전에 알바할때 독일산 통삼겹 4키로짜리 28000원에 들어오던데,,
강서면옥인가 염병
수육 맛보기 메뉴가 6천원이라서 시켰더니
저 고기 두께의 1/3 정도 되는 종잇장같은 고기 6장 주더라구요 ㅎ
다시는 안 감.
2번이죠 양이야 뭐 그 가게에서 저리판다는데 뭐라못하니
조만간 망할집이구나 다시는 안간다
3. 그냥 앞으로 절대 안온다.. 주위 사람 있으면 가지 말라고 한다.
보쌈김치라도 주시지 ㅜㅜ
남양주 들깨칼국수 6천원짜리 시키면 맛보기로 저런 수육 4점 주는데 ㅎㄷㄷ
와 저거 만원짜리 ㄷ ㄷ
다신 안가긴 할듯요....
방금 코스트코 삼겹살 두덩이 수육해 먹었는데, 한 15만원어치 되겠네 ㄷㄷ
제주도 국내산 암돼지면 인정
근데 두께 보아하니 스페인이나 덴마크산 냉동임
양이 괜찬은거 아닌가
자세히 보면 높이가 이단 같은데 ?
사진 확대해서 자세히 보세오ㅡ
이단 같음
이게 25000원이야? 서비스아니고? 라고 들으라고 얘기한다
창렬하네
바로 항의해야죠..
진짜 수육 보쌈 족발 이런거 너무 비쌈 ㄷㄷㄷㄷㄷ
맛있고 좋아하는데 매번 가격은 이해가 안가는 음식이 수육이랑 족발, 닭발...
진심으로 개창렬하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