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이선균 대사가 매트리스 광고같긴 했지만 ㄷㄷ
스토리가 지루하지도 않고 감동적인 씬도 많고 ost도 너무 좋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너무 재미있게 봤읍니다
드라마 보면서 크게 궁금했던게 2가지가 있었는데
아이유가 집에서 자주 마시던 맥심 커피 믹스가 PPL일까?
그리고 여기 벽에 도대체 무슨 낙서가 되어있어서
이렇게 마스킹 해놨을까?
그리고 요새 넷플릭스 너무 보는것같아 오랜만에 서점들려서 책하나 샀읍니다
이거 읽고 다음 작품 물색해봐야겠어요 ㅎ
기묘한 이야기 시즌 4 빨리 나오면 좋겠읍니다 ㅠ
나의아저씨 한번 더 가시죠
원래 한번본건 다시 잘 안봐유 ㄷㄷㄷ
혹시 영화보시면 남한산성 추천드립니다
나의아자씨도 자연산곰님이 추천해주신것같은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