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혐 여혐 자체가 학창시절 연애 못해보고 남녀랑 말 한번 섞어보기 힘든 찐따들 아니야 만약 아니다라도 극소수일 것 같은데 정상적인 사상에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남혐 여혐을 왜하지 라는 생각밖에 안할 것 같은데 그낭 ㅈ찐다 키보드워리어들때문에 이러는 거지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페미 한남 뭐 이런애들 대놓고 얼굴 내밀애들 몇 없잖아 막상 보면 본인 거울보고 용기 조차 없으면서 넷상 뒤에 숨어서 분란 일으키는지 이제 ㅈ도 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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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혐 여혐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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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혐 여혐은 인터넷에만 있는 듯.
그러기엔 정치권 부터가 페미를 신봉? 하고
페미와 일베가 일으키는 병폐는 생각보다 큽니다.
일상생활에서 일베를 만나본적은 없지만
페미는 두번 있네요.
정치권이 이용하기도 하고 하도 이슈되고 그래서
더이상은 찐따들이나 극소수만의 문제가 아닌듯...
저도 딱 그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 그 역겨운것들이 현실로 기어나올려고 하고 범죄도 저지르고 그것들에 편승하는 정치인도 생기고
잘못된 판례들도 생기고(눈물이 증거) 교육에도 영향이 가고 공평하지 못한 법안들도 생기고 문제가 생기고 있죠
제가 일베놈들한테 당한케이스라 알아요 그런 부류는 냅두면 어떻게든 티를낼려고 말도안되는 행동들을 합니다
혐오는 지양하되 보고만 있는건 안된다고 생각함
자신이 찌질하고 인기 없는 이유를 상대방에게서 찾는 찐따들이나 여혐남혐하는거죠. 왜 자신이 이성에게 매력이 없을까 그 이유를 생각하고 고쳐나가는 노력을 하는것 보다 자신은 문제가 없는데 상대방이 이상한거라 남혐여혐 하면서 정신승리하는게 훨씬 더 편하거든요.
최근에 아주 미친듯이 증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주 갈라치기 못해서 한맺힌 귀신이 든 듯.
애틋한 사랑을 해 본들이라면
전 여친, 전 남친 생각하면 남혐, 여혐 할 수 있을까요?
헉. 오유인은....
영호남 지역 주의로는 더 이상 선거에 쉽지 않겠다는 모당이
오래도록 남녀갈등을 준비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지역별, 세대별 갈등에 남녀 갈등까지
우리는 왜 이렇게 많은 갈등속에 살고 있는걸까요?
정치색이 달라도 개인적으로 만나본 영호남인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 뿐이었습니다.
나 왜 추천이 안 되냐..
빨갱이 타령이 안 먹히니 이제 성별로 갈라먹고 세대로 갈라먹으려는 움직임, 워마드 운영자가 빨간당 당직자였으니 말 다했죠 뭐
오유는 대깨문이많아서 이런글 싫어합니다
문재인이 페미인데 페미욕하면안돼지요
페미가 난리칠수있도록, 페미에 힘을 주는 문재인이있는이상
페미욕할꺼없습니다 대가리가 잘못된거라
불합리를 겪으며 고생하고 살고 계신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저쪽 사람들은 고생 안 하는 거 같지만 나름의 불합리와 고생이 있어요.
욕해서 뭘 어쩌라는거예요?
모두가 같은 불합리를 겪으면 내 삶이 편해져요?
불합리가 있으면 그걸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쪽으로 죽창을 겨눠야죠.
저 동네는 이거 안 하네? 하고 화내면 뭐합니까
오유에다가 여친있는척 쓰는 그런거?
솔직히 밖에서 꼴페미니 페미니 대놓고 주장하면서
내가 남녀 혐오에 당하는 피해자다 소리치면
ㅂㅅ취급 밖에 못받아요…. 주변인들 다 손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