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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살해한 어느 우등생의 이야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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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 2021/08/05 15:06

    부모니까 자식한테 뭐든지 다 해도 되고
    자식은 낳아준 은혜가 있으니 다 감내해야 된다는 사회풍조가 진짜 문제임


  • 다이죠부냥
    2021/08/05 15:04

    집 개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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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深く暗い 幻想
    2021/08/05 15:05

    아하이고.....참으로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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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深く暗い 幻想
    2021/08/05 15:06

    남의집 일이라 욕은 안하겠다만
    자식은 부모의 아바타가 아닌데 이걸 모르는 부모들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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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08/05 15:06

    부모니까 자식한테 뭐든지 다 해도 되고
    자식은 낳아준 은혜가 있으니 다 감내해야 된다는 사회풍조가 진짜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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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쳐부러
    2021/08/05 15:07

    글에 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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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8606656365
    2021/08/05 15:07

    이게 참 .. 누구보다 앞서가야한다는 욕망이 인류의 본질이자 악인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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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ntai74
    2021/08/05 15:10

    일단뭐 부모가 잘못을했네...
    그렇다고 자식편들생각은 버리는게 좋음 여튼 결과적으론 둘다 잘한짓이 아니기때문에 죽은사람은 죽은거고 죗값치뤄야할사람은 치뤄야지
    이런거보면 나는 가난하지도 그렇다고 부자도아닌 부모님을 만났지만 난 그래도 크게 문제없이 가족끼리 잘지내고있어서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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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Alice_
    2021/08/05 15:11

    아니 애아빠도 혼자 발뺄게 아니라 아들도 챙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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