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너무 마음에 들고 귀여워서 눈물이''엄마랑 문방구 1000원짜리 큐빅 스티커를 사서 차 핸들을 같이 꾸미고 놀았다''아침에 차 타다가 너무 예뻐서 눈물났다''이렇게 반짝반짝한 하루 되세요. 보석 같은 여러분'
저건 뭔 차래요????
볼보네요 일단
서민놀이 인가요?
굳이 로고를 가려야하는 불편한 진실.
근데 가려도 알 사람은 다 안다는 진실 ㄷㄷㄷ
핸들이 왜 네모나요??
차 자랑
부자갬성~
보통 차에다 저런 장난안하지 않나요?... 저 분한테는 차가 그냥 장난감 중 하나인듯 하네요..부럽
차에다가 토이스토리인형 매다는거나 비슷하네요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으면...저런 감수성 없었겠죠
22 진짜로 ㅋㅋ
왜 갓뚜기인지 이해안감
마케팅..
쌍욱스 ㄷㄷ
검소하네, 볼보나 타고 ㄷㄷ
저거 에어백 터져도 괜춤한가요?ㄷㄷ
이마에 박힐듯ㄷㄷㄷ
서민놀이 하니 잼있나봄
이 사람이 딱 보면
부자들 자식이 구김살이 없다고 하는 말을 이해하게 해주는 전형. 어른인데 참 티끌없이 순수하게 맑다는..
에어백 터질때 큐빅이 안박힐려나?
좋은 환경에서 부족함 없이 지원 받으면서 공부 열심히 하고 바르게 자라서 하고싶은거 즐기는 재벌 3세임
위험한데.. 에어백있는곳에 저런걸 ㄷㄷ
자작 크레모아?
진짜 보석일 수도..
갓뚜기인척 바이럴 마니 하더니
이제 3세도 동참하는 느낌ㅋㅋ
대학 등록금, 대출금, 공과금 걱정없이 지금까지 살았으면 나도 밝았을텐데
곧 때겠지...
얼굴에 곰보빵처럼 자국 남을수도 있는데...
저게 디게 불편한 분들이 많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