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데이트앱에서 13~14세로 위장해 아동 대상 성범죄자를 색출하는 일종의 함정수사 '아동보호 작전'을 진행했고, 17명이 체포됨
그중 3명이 디즈니랜드 월드에서 일하는 직원이였고 간호사와 판사도 있었다고함
성인용품을 가지고 접선장소에 나타난 사람도 있고 약 36시간 거리에서 온 놈도 있었음
체포된 한 디즈니 직원은 해군 참전용사에 임신한 여친 까지있었고 접선당시 디즈니월드 유니폼를 입고 왔다고함
또다른 직원은 성관계 동영상을 보내서 쓰리썸하자고 제안 했었다고...
너 그런 닉네임으로 잘도...
성적취향을 생업에 반영;;
저기는 그래도 판사도 잡아가네
홀리쉣
환장의 나라로 오세요~🎵
홀리쉣
성적취향을 생업에 반영;;
너 그런 닉네임으로 잘도...
뭐해 사건 생기기전에 빨리가서 잡어
판샄ㅋㅋㅋㅋ
저기는 그래도 판사도 잡아가네
미키인척 하다 미끼를 물었네 ㅋㅋㅋㅋ
헐
어른도 모르는 아이가 사탕준다고 따라오라고 하면 도망가야 한다.
환장의 나라로 오세요~🎵
저렇게 공개는 부럽다 ㅅ발 범죄자 인권은 무슨 빨간줄도 거짓이더라
빨간줄은 확실히 죽죽 그어짐 문제는 사회가 그걸 체크를 안해 ㅋㅋㅋ
와우 블리자드다음에 디즈니월드라니 북미 너드들 성문화는 얼마나 뒤틀린거냐?
환상의 나라로~ 그곳은 철장~
우리나라도 이런 함정수사 더 많이해야되는데....14세라니 말이되나;;;;어휴..얼릉 뒤져라
13~14세...하..제발 페도 죽어
원래 애들 많은 곳이 소아성애자 아동성범죄자들 표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