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보다 훨씬 더 강려크한 1일 1자폭.JPG

진짜 사시패스 어찌한건지..

저 다리는 왜 자꾸 벌리는거야

딱..체르노빌때까지만 기억하고 나머진 공부만했나

술은 어지간히 쳐먹네

불량식품 규제도 과도하면 안되고
원전 안전문제도 과도하면 안되고...
문제되면 들은 이야기를 전한 것 뿐이고..
조국 와이프 구속은 상식이고 자기 장모 구속은 과도하면 안되고..

눈치도 없고 현실감각도 없고..

국회의원이 만들어놓은 법만 공부했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는 이제부터 공부해서 알아가야죠하는 마인드...

주위 서포트하는 놈이 극우인가 보네 병신말만 듣고 떠드니 하나같이 저런 발언만 ㅋ

윤석열 지지자분들 저런 사람에게 대통령 맡겨도 괜찮나유?ㄷㄷㄷㄷ

안 건드리는 게 없는 만물박사
물어보는대로 척척 대답하는 척척박사

ㅂ ㄱ ㅎ 도 안될줄 알았는데..

윤후보님 오늘 친일 포인트 1 획득

토왜들이 열광하겠네여 ㅎㅎ
국짐당 잘 간 듯
커밍아웃 제대로 하네여
헌국검사놈들 수준을 실컷 까발기네
저런 넘을 보스로 빨아주며 룸싸롱에서 같이 헤헤 거리며 술마시는 것들이
영감님 소리 들으려 사시공부한 검새수준이란 걸 새삼 느껴여
지랄들 하고 자빠졌어

이런건 보좌관들이 원래 밤 세워서 준비해줘야하는데, 문자그대로의 보좌진들이 있는게 아니라
그저 아무 이유없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지지율 yuji하는 떡찰출신 정치초년생에
달라붙어서 빨아먹을 생각만하는 주변인들만 있는 것 같네요.
보통 이런 발언이 한두번 나오면 컨설팅 들어가고 매뉴얼이 짜여질텐데
몇주동안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참모진들 아가리에 테이프를 붙여놨나 아님 참모들이 일부러 시키는건가? 족돼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