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96883
카카오택시 선넘네?
https://news.v.daum.net/v/20210804201705753?x_trkm=t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니 일부 이해는 됨.
근데 하는 행태가 돈으로 동종업계 다 죽이고 독과점 한 다음 고객들한테는 콜비 5천원까지 받고 택시 기사들한테는 프로맴버십 만들어서 팔아먹음.
문제는 이렇게 되면 콜비가 오를때까지 기사들은 콜거부할 확률이 커지고 결국 부담은 소비자가 질수밖에 없음.
지역택시 앱을 깔든가 해야지 하여간 있는놈들이 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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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때부터 쓰레기짓 예상했죠
플랫폼 장사.. 디지털조폭
저짓거리 하기전부터 일반호출하면 기사들이 콜 안받아요.
기사들과 소비자들만 쌈나게하고 지들은 양쪽에 돈받고 아주 개샛기들임.
플랫폼이 하루이틀
회사니 돈은 벌어야되는거 아는데 선넘네요.
중간에 숫가락 꼽고 없어도 될 수수료 뽑아 먹는 기생충들
양쪽에 빨대 꽂고 구경하면서 기사들과 소비자만 쌈시킴.
부도덕한 회사는 필연적으로 망하게 돼 있음.
적당히 해야죠.
돈내기 싫으면 한겨울 한파에 30분씩 길바닥에 떨며 빈차올때까지 얼어 뒤지든가, 한여름 폭염에 길바닥에서 일사병으로 쓰러질때까지 기다리면됨. 시간과 편리함을 돈으로 사는건데 몇천원 아까우면 몸으로 때우세요
돈내기 싫다고했냐?
너같은 노예근성 가진샛기들도 있으니 카카오는 좆겠다.
카카오 없을땐 한파랑 폭염에 뒤지고 살었냐?
말을 개ㅈ같이 하네 버러지같은게
왜 카카오없을때 밤10시 넘으면 택시 몇십분씩 기다리면서 겨우 빈차뜬 택시 왔는데 승차거부 당하고 123다산콜센타에 전화질하며 신고하던사람 태반인데? 몇천원 없냐 거지새꺄 ㅋㅋㅋㅋ
카카오 안쓴다 ㅆ 바 ㄹ
저도 카카오콜 1-2천원우 콜비라 생각하고 내고 부르는데 보니까 기사들한텐 요금제 만들어 팔아먹고 소비자한텐 콜비 올리고 이지랄을 하나보네요 ㅋ
예전에는 카카오택시 덕에 지역콜 갑질 피할수있었다던데…
동종업계 죽이기보단 폐혜를 막았을껄요?
초반에만요... 상황 정리되니 깡패짓.
서로 견제가 되는게 가장 좋죠.
근데 일반적으로 획기적인게 있으면 대기업에서 말도 안되는 단가로 시장 조지고 독과점한후 폭리를 취하죠.
그땐 이미 대체할수 있는 상품도 없게 되는거구요.
플랫폼 대기업 다 저런 사후과정이죠.
시간나면 사업자도 근로자도 소작농에서 못 벗어나게 만들어 버림.
배달 업계도 소작농으로 이미 망가짐
저런것때문에 대기업 독과점을 못하게 하는거죠.
급할때 타는 택시니 이해는 한다지만 첨에 무료 최근에 콜비 1-2천원 만들고난후 일반택시 호출하면 거의 안잡히더라구요.
근데 5천원까지 인상하면 어떻게 될진 안봐도 훤하네요.
콜비 오를때까지 거부?
글쎄요..거긴 좀 물음표이긴하네요.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비용 더 낸 사람에게 더 나은 서비스가 공급되는건 상식인것 같아서 전 중립입니다.
저 서비스가 터무니없다면 경쟁력이 없어지게되겠죠? 그럼 알아서 도태될테구요. 벌써 나서서 설레발 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비용낸 사람에게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건 당연합니다.
저도 카택 자주 이용하고 실제로 빠르게 이용하려고 추가요금 내고 쓰니까요.
만약 카택과 경쟁업이 있다면 저런 서비스를 내놓지도 않았을겁니다.
머 선택은 개인이 하는거지만 저런식의 독과점을 통한후 과도한 요금 올리기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당연한 수순 소비자 입장에서는 크게 불만 없음. 술먹고 잠들면 빙글빙글 돌아 요금 더 나오게 하는 짓거리도 없어지고 딱 딱 정해진 루트로 가니 안전하고 마음 편함. 대기업이 아쉽다면 택시 조합에서 앱 만들어 뿌리면 됩니다. 택시는 워낙 양아치 짓거리를 많이해서 좋게 볼래야 볼 수가 없음 ㅠ
차끌고다녀서 무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