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니는 에이즈가 아니고 간염이었다.
2. 사실 포레스트 등치려면 진작가능했지만 포레스트의 사랑을 끝에 가서야 받아 줬다.
3. 애 낳고 떠맞긴것도 마지막에 자기 죽기 직전에나 그랬다.
사실 제니는 어릴적부터 아버지에게 성적 학대를 당하고, 계속 사귀게 되는 남자들도 최악이었음
포레스트를 부정적으로 보거나 호구로 본것도 아니고 자기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었음
저녁식사식후30분2021/08/04 17:53
사실 아들과 첫 관계시때빼면 나름 이유가 다 있긴함. 문제는 지가 지치고 힘들어서 포레스트한테 왔으면 좀 의지를하던가 애를뱄으면 알려라도 주던가.
고 횡단하는 3년간 아갈닥하다가 편지한통 그것도 집으로. 횡단중에 분명 근처에왓을때 찾아갔을수도있었을탠데, 고작 하나 남기고 뒤늦게 아들인거 알려준거.
영화상으로 다시 찾아왔을때 이후의 행동과 말들은 모조리 개썅 짓맞음.
아들까지 뻐꾸기 였으면 타노스도 무릎꿇을 빌런이었겠지만 친아들이라는 복선이 있으니 걱정들 말라구
그리고 자식한테도 어떤 병이 있을거란 소리가 있던데
하긴
포레스트도 마찬가지니까
제니년은 진짜 역대급이지
하긴
포레스트도 마찬가지니까
그리고 자식한테도 어떤 병이 있을거란 소리가 있던데
제니년은 진짜 역대급이지
아들까지 뻐꾸기 였으면 타노스도 무릎꿇을 빌런이었겠지만 친아들이라는 복선이 있으니 걱정들 말라구
1. 제니는 에이즈가 아니고 간염이었다.
2. 사실 포레스트 등치려면 진작가능했지만 포레스트의 사랑을 끝에 가서야 받아 줬다.
3. 애 낳고 떠맞긴것도 마지막에 자기 죽기 직전에나 그랬다.
사실 제니는 어릴적부터 아버지에게 성적 학대를 당하고, 계속 사귀게 되는 남자들도 최악이었음
포레스트를 부정적으로 보거나 호구로 본것도 아니고 자기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었음
사실 아들과 첫 관계시때빼면 나름 이유가 다 있긴함. 문제는 지가 지치고 힘들어서 포레스트한테 왔으면 좀 의지를하던가 애를뱄으면 알려라도 주던가.
고 횡단하는 3년간 아갈닥하다가 편지한통 그것도 집으로. 횡단중에 분명 근처에왓을때 찾아갔을수도있었을탠데, 고작 하나 남기고 뒤늦게 아들인거 알려준거.
영화상으로 다시 찾아왔을때 이후의 행동과 말들은 모조리 개썅 짓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