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쌍둥이가 있었으면 우승도 할텐데....jpg

국내선 불가

걔넨 복귀하면 그팀은 ㅈ망이지

왜 불가? 영구정지도 아니더만 ㅋ

실력도 실력이고
인성도 인성이고
문제도 문제인데
과연 받아주는 곳이 있을지나 모르겠네

그리스 찝적거린다던데 협회가 서류안 넘기고 있대 멀쩡한 선수 해외나가는것도 존나 태클 걸던 흥국생명인데 저런 애들 한테 협조적일리가 없지

받아줄곳은 생각보다 많을거같은데

마지막으로 관심 갖던 국내 팀이 선수 등록 포기해서 프로 경기 뛰려면 해외 갈 수밖에 없다는 기사는 봤는데... 뭐 어케 될진 모르지

사실 배구팀을 운영하는 이유가 광고때문인데
'우리는 개 쓰레기 인성파탄자 시스터즈를 쓰는 팀입니다' 하고 광고하라고?

그럼 뭐..
거기가 알아서 잘 하지 않을까...?

외국 팀이 데려간다면, 그 구단 sns, 메일에다가 따뜻한 응원의 글을 보내 줄 예정.
옛날에 이러저러 했고 그거 때문에 한국에서 이러저러 했는데 잘 데려다 쓰세요~ 해야지!

흥국생명에서 선수등록 포기함
fa 상태임
근데 국내 팀 중에선 여론 의식해서 선수 등록할려는 팀 없음
그래서 그리스 리그로 나갈려고 하는데
그리스 리그에 있는 팀 하나는 데려갈려고 함
근데 배구 협회에서는 해외이적 동의서 안써주고 있음
그래서 못가고 있음
복귀?
ㄴㄴ 안됨

대한배구협회는 15일 여자프로배구 선수 이재영과 이다영에 대해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 선발 대상에서 무기한 제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격수 포지션(레프트)에서 뛰는 이재영과 세터인 이다영은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아시아 예선 결승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였다. 이번 징계로 두 선수는 도쿄올림픽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태극마크를 달 수 없게 됐다.
협회 차원 징계에 앞서 두 선수는 소속 구단인 흥국생명으로부터 자체 징계도 받았다.
흥국생명은 이날 "엄중한 사안인 만큼 두 선수에 대해 무기한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두 선수는 현재 진행 중인 V리그 잔여 경기는 물론이고 별도 조치가 있을 때까지 프로선수로 활동할 수 없다
공식적으로 국내선 영구정지 상태임
흥국이 복귀시켜주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