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게
사랑스럽게
잘 자라고 있다
무거운 가방을 앞으로 들어주는 남친도 생겼고
어린 커플은 내내 꺄르르 웃느라 보는 엄마의 입꼬리는 내려올 줄 모른다
할머니가 공부잘했다고 평소보다 많은 용돈을 주신 날
고맙습니다 대신 으앙 하고 울던 아직 덜자란 내 새끼
몇년..뒤에 또 달라진 모습이 되겠지
https://cohabe.com/sisa/2096330
아이는 빨리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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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참 빨리 자랍니다
일에 치이고 삶에 치여 바라봐주지 못한시간이 후회될때 쯤 아이들은 벌써 많이 커 버렸지요
지금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일까요
지금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세요
그리고 부모님을 돌아보세요
이제는 나보다 작아지신 부모님께서 우리 아이 많이 컷구나 하며 한없이 웃고 계실겁니다
지금 딸래미가 왼쪽사진만한데.. .
곧 저렇게 자랄까.. 생각하면 신기하기도아쉽기도..
빨리 집에가서 딸램 보고싶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