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점에서 도료, 서페이서, 마감제 사는 사람들 고수 같아 보임 현실 프라 하나 망쳐서 신세 한탄 중. 큰 맘 먹고 하나 또 샀는데 필요한 거 떨어져서 급하게 사러 나온 불쌍한 모델러.
네...
않이, 저사람이요!
저사람이 신너를 무더기로 사서 갔다니까요!!
방화범이 틀림 없어요!
집에서 마감제 에어브러쉬 서페이서를 뿌릴수있다니 부럽다...
서페는 주로 사러가는데 자주 떨어져서
네 얘기야?
네 얘기야?
네...
서페는 주로 사러가는데 자주 떨어져서
집에서 마감제 에어브러쉬 서페이서를 뿌릴수있다니 부럽다...
신너 많이 사는사람이 진짜 아닐까 ㅋㅋㅋ
이거다 ㅋㅋㅋㅋㅋ
않이, 저사람이요!
저사람이 신너를 무더기로 사서 갔다니까요!!
방화범이 틀림 없어요!
진짜 급한데 없을때 짜증남
사실 그냥 조립서 시키는대로 조립만 해도 만족도 높음.
괜히 뽕에 차서 서페이스 올리고 자체 도색하겠다고 설치다가 방 꼬라지 엉망으로 만들지 말자.
모형점에서는 세시간안에 조립해서 바로 도색하고 무광스프레이질(중요) 하는게 국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