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제 찬성 측에서 출판업계 그쪽을 치켜세울뿐만 아니라 작가측에서 찬성하는 측이 문단라서
뭐 출판업계랑 문단이랑 끈끈하게 연결된 관계라지만 자기들 목소리 냈으니 욕처먹는거
거기다 독자들은 포 르노를 끊어야 한다면서 폄하한건 덤이고
도정제 찬성 측에서 출판업계 그쪽을 치켜세울뿐만 아니라 작가측에서 찬성하는 측이 문단라서
뭐 출판업계랑 문단이랑 끈끈하게 연결된 관계라지만 자기들 목소리 냈으니 욕처먹는거
거기다 독자들은 포 르노를 끊어야 한다면서 폄하한건 덤이고
영세 출판사나 서점이 있어야 되는 건 대형 서점이 안 들어가는 시골을 위한 거라서 취지는 이해하는데
그러면 영세출판사나 서점을 지원해줘야지
책을 비싸게 팔아라 라고 할지는 몰랐음ㅋㅋㅋㅋ
도서정가제는 반자본주의 악법이지
영세한 출판사, 서점은 할인 못해서 망한다고? 그럼 망하면 되지 않음?
대기업이 할인 잘해주는게 소비자에게 이득이라서 선호하는건데
왜 자유시장경제에 규제를 가하는지 모르겠음
지들이 우월한줄 앎 ㅋㅋㅋㅋ
한국은 일제강점기-> 근대를 거치면서 문학의 위상이 어마어마하게 높았다더라. 어느 잡지에서 소설가 이광수를 마치 연예인처럼 취재했다는 이야기도 들어봄.
그래서 그런가 굉장히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고, 그걸 아직까지 버리지 못한 거 같음.
그럼 느거가 재밌게 써보던가~
선민사상 개쩌네. 영화 평론이나 출판쪽은 진짜 대중 문화를 다룬다면서 고객들을 너무 아래로 보고 있어..
진짜 뭐랄까 저런거 보면 '깔본다'라는게 느껴져서 좀 싫음 진짜...
도서정가제는 반자본주의 악법이지
영세한 출판사, 서점은 할인 못해서 망한다고? 그럼 망하면 되지 않음?
대기업이 할인 잘해주는게 소비자에게 이득이라서 선호하는건데
왜 자유시장경제에 규제를 가하는지 모르겠음
영세 출판사나 서점이 있어야 되는 건 대형 서점이 안 들어가는 시골을 위한 거라서 취지는 이해하는데
그러면 영세출판사나 서점을 지원해줘야지
책을 비싸게 팔아라 라고 할지는 몰랐음ㅋㅋㅋㅋ
나도 자본주의가 모든면에서 완벽한건 아니라고보지만
저건 선넘었음
순문학은 순문학만의 아름다움이
만화나 웹툰은 만화나 웹툰만의 아름다움이 있는데
본인들이 마치 100년 전 순문학하던 시인이나 소설가라도 되는 마냥 타 장르를 비아냥거리는 이상한 사람이 은근 많은듯
지들이 우월한줄 앎 ㅋㅋㅋㅋ
한국은 일제강점기-> 근대를 거치면서 문학의 위상이 어마어마하게 높았다더라. 어느 잡지에서 소설가 이광수를 마치 연예인처럼 취재했다는 이야기도 들어봄.
그래서 그런가 굉장히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고, 그걸 아직까지 버리지 못한 거 같음.
지들 목조르기지 뭐
몇년전까지만해도 꾸준히 소설쪽은 봤었는데
이제는 여자작가뿐아니라 남자작가도 언제 개소리할 줄 모르겠어서 순문학을 끊었음
저딴소리 할 수록 지들만 고립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