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피의쉴드 시전

나가요와 꽃뱀은 뭐가 다른거죠?

배설물을 주어담을려니 힘들지.... ㅎㅎㅎ

아무말 대잔치

자기가 그러는 건 아닐거고. .
도대체 주변의 누구말을 듣는 거야?
지금 유통기한 지난 물건 팔면 어떻게 되는지는 알고 저러나?

이게 바로 흔히 얘기하는 속 빈 강정 아닐까 싶음. 포장지만 화려했지 뭐 실상은 ㅋㅋ

잘 못한거에 변명 좀 안했으면

뉴욕주의 푸드 리커버리 네트워크 얘기를 하고싶었던것 같긴한데, 아마 속성과외로 주워들은걸로 얘기하려다보니 오류가 난듯

걍 윤씨는 가난한 사람들이면 쓰레기통에서 음식물 주워먹으라고 하는거 같은데요

아무리 좋은 뜻이라도 이렇꺼면 차라리
'식료품 물가 안정' 이라며 값싸고 좋은음식을
국민 모두 먹도록 하겠다 하던가.

잘한다 잘해 쭈욱 하세요

신지호 찾아보니,
1963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때부터 운동권에서 활동하였다. 이후 PD계열인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약칭 인민노련), 한국사회주의노동당 추진위원회에서 활동[2]하다가 동구권 붕괴와 구 소련 해체를 보고, 거기에 민중당이 총선에서 의석 1석도 확보하지 못하고 패배해 버리는 것을 경험했다. 잡지 <길을 찾는 사람들> 1992년 8월호에 "당신은 아직도 혁명을 꿈꾸는가?"라는 글을 발표하면서 사회주의 사상폐기를 선언하였다.
이후 잠시 동안 경실련 공동대표 서경석 목사를 보좌하다가 일본 게이오대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하였고, 삼성경제연구소와 KDI를 거쳐서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로 지내다가 뉴라이트를 표방하면서 한나라당에 입당하였다. 이 과정에서 상당히 논란이 됐는데, 신지호가 표방한 뉴라이트운동의 핵심은 한나라당으로 대표되는 현재의 보수가 답이 없으니 새로운 보수가 필요하다는 거였다. 그래놓고는 한나라당에 입당해버린 것.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통합민주당 김근태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친이계에 속하였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나경원 후보의 대변인으로 선임되었다. 그러나 차기 서울시장에 관한 주제로 토론을 하던 100분 토론 방송에서 음주방송을 해서 구설수에 올랐고 대변인직을 사퇴했다.
결국 이런 잦은 실책들과 친이계 배제 공천으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하였다. 2012년 10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되어[3], 2013년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었다.
군의문사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에 걸림돌 역할 톡톡히 한듯.

이따위 정당에 희망을 품고 있는 멍청한 지지자들이 아직 30% 나 됩니다.
이게 말이 되는 현실이냐...
국짐당부터 없어져야 민주당도 청소를 시작할텐데
국짐당이 너무 개 폐급 쓰레기라거 이거 먼저 치우느라 민주당 치우는건 좀 미루게 되잖아!
나도 민주당 쓸어 엎어버리고 싶은데 국짐당때문에 멋 하겠음

신지호 극한 직업.
매일 핑계 꺼리 찾아야 할텐데.. 좋은 머리로 그 짓하고 앉아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