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짐 레이너보고 준비하라고 말 몇마디 던지고
무방비한 레이너가 권총꺼낼때까지 시간 벌어줌
그냥 죽일생각이였으면 짐레이너 캐리건 안고있는사이에
뒤에서 이거먼저 날림
친구랑 사고치고다니다 , 친구를 위해 친구 죄랑 다덮어씌어서 냉동감옥에 갇혔다가 ,
풀려났고 자날 중간에 통수각 몇번이나 나왔는데 계속 살려주고 끝에 가우스 소총들고있으면서 권총 한자루있는 레이너에게 죽어준 캐릭
그리고 스타2의 시작을 알렸던 인물 타이커스 핀들레이
생명 유지장치 달아놔서 거역하면 사망
애같이 자치령이 비밀리에 만든 초거대 이족보행로봇을 보고 흥분함
출근하기싫어요 2021/08/02 21:18
진짜 친구밖에 모르는 상남자
MishaToMe 2021/08/02 21:19
애같이 자치령이 비밀리에 만든 초거대 이족보행로봇을 보고 흥분함
Qm 2021/08/02 21:20
이걸 보고 흥분하지 않는 남자도 있어?
왁더헬 2021/08/02 21:23
자기가 훔쳐와놓고선 길잃은 강아지가 마치 자길 따라온것처럼
얘가 막 따라오더라고... 라며 변명하던 그
카프21 2021/08/02 21:19
ㄹㅇ 상남자 ㅠ
사장 2021/08/02 21:19
처음부터 저렇게 될꺼 알고있었고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뒷통수는 안칠꺼란걸 안 레이너도 왠만하면 하고싶은거 하게 두고 어떤상태인지 물어보지도 않았음.
กʕ•͡ᴥ•ʔ ก 2021/08/02 21:20
몸에 폭탄이라도 달아놨나? 굳이 죽음당할 필요는 없엇을거 같은데
Qm 2021/08/02 21:20
생명 유지장치 달아놔서 거역하면 사망
레만러스 2021/08/02 21:21
멩스크면 케리건 죽였어도 타이커스 살려두진 않았을듯
출근하기싫어요 2021/08/02 21:27
맹스크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사망하는 상태였음
츠키노 우사기 2021/08/02 21:20
드디어 시작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