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저씨가 안팔았으면
섬광의 하사웨이 시작 안했다.
https://cohabe.com/sisa/2093438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프리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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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노력한 결과가 퀘스를 자기 손으로 쏴죽이거나 눈앞에서 퀘스가 자기를 구하고 죽는 것이니 ptsd 쎄게 박힐수밖에
퀘스가 진짜 더럽게 미소녀였나봐
싸기지 비호감 머가리 텅텅인데 저걸 목숙걸고 쫓아가냐
아니면 직접 죽이고 싶었나
모쏠의 집착은 무섭다
금태양 NTR이 이렇게 해롭습니다
모쏠x 저때 10대
모쏠의 집착은 무섭다
모쏠x 저때 10대
저렇게 노력한 결과가 퀘스를 자기 손으로 쏴죽이거나 눈앞에서 퀘스가 자기를 구하고 죽는 것이니 ptsd 쎄게 박힐수밖에
퀘스가 진짜 더럽게 미소녀였나봐
싸기지 비호감 머가리 텅텅인데 저걸 목숙걸고 쫓아가냐
아니면 직접 죽이고 싶었나
막줄 ㅅㅂ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하사웨이가 싸패로 보이잖앜ㅋㅋㅋㅋㅋㅋ
??? : 중학생이 불끈불끈하게 디자인 해라
근데 난 솔직히 옛날부터 퀘스 이쁜지 몰겟던뎅
당시 셀화 수준에서 보면
이쁘고 귀엽게하려고 노력한게 보이긴함
외모가 개연성인게 연애니까
토미노옹이 ㅈ중딩 색기들이 보면 봊이를 빨고 싶어지게 만들란말야
해서 나온게 퀘스
하사웨이 당시에 중딩급식
납득
ㅇㅇ 예뻤음
이쁘긴 해
으아악 다리 달린 귀신이다! 지옹도 다리는 없었는데!!
금태양 NTR이 이렇게 해롭습니다
어이! 장르 구분은 잘 해야지
BSS야!
여자가 차고 떠났는데
그후에도 쫏아다닌다면 그 순간부터 그냥 스토커일뿐이다.
심지어 이후의 행적을 봐도 스토커가 우발적으로 저지를 법한 범죄행위들
열 번 찍어서 넘어갔다고 그담에 잘되는 경우도 있긴 하드라
하사웨이도 저런 면 보면 은근 안쓰러운 애야
저때가 만 13세. 중1이었으니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