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의 윤석열 팩폭.jpg

어떻게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사람이 기치가 반문이냐고? 저렇게 서민들을 가축보듯이 하는 사람을 어떻게 지지하죠? 아무리 사상적으로 반공정신이 투철하다고 해도. 반공사상이 투철하면 지도자가 서민을 개돼지로 봐도 된다는건가? 답답하네요.

아.진짜 어떻게 하면..지저분한 욕하나, 비속어 하나 없이 사람을 뚜까팰까여..진짜 글 잘쓰시네 저분.' ㅋ
근데 그보다는 저분에게 주어진 글의 재료가 한몫 한듯요.

조국장관님으로 인해 윤서방이 국민을 어떤 시각으로 보는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잘살고 못살고를 구분지어 차별하고
국가의 기본적인 책무조차 모르는 자가 어찌 대통령이 되겠다고 설쳐대는지
이 땅의 수많은 개돼지 취급을 받는 국민들이 천인공노할 일입니다
오늘부로 저는 꿈이 생겼습니다
깡패비리정치검사가 가야 할 그곳에 온갖 부정식품을 섞어 사식으로 넣어주고 싶은 꿈

국힘당 뽑아주고 싶어도 돼지는 못 뽑아주겠다

이게 심각한게
식품의 불량여부는 사법부가 판단하고
식품으로서 적합 여부는 농림축산부의 일입니다.
사법부는 범인인지 아닌지 이것만 판단해야 하는데,
법 자체를 알아서 판단한다함은, 삼권 분립따위는 개나 줘라 라는 마인드입니다.

왜내하면
본인은 부정한 불량 권력의 맛을 본 견검사로
권력의 개돼지를 경험했고
본인이 추가하는 세상이 그런 권력의 개돼지들이
기득권을 위해서는 없는 죄도 만들어 내는 세상이라서 그런겁니다.
그냥 스스로 나는 그렇게 살아왔다고 커밍아웃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