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6II 도 아니고 플래그쉽 느낌의 일부러 큰 일체형 바디 D5 들고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나름 혼자서 잘 찍은건데. 와이프가 이게 뭐냐고..ㅋ 여보 평소보다 더 못나왔다고.ㅋ 다시찍으라고 했거든요 ㄷ ㄷ
이제 니콘도 다 팔아버리고 소니로 완전 이사왔으니.. 카메라 바디랑 같이 프로필 사진찍어야 할거 같아서요..
고민입니다. 어떻게 찍을까.. 평소 이쁜 옷도 없고 패션은 똥망이라..ㅋㅋ
A1 들고 뭔가 분위기 있게.. 찍고 싶은데 말입니다..
옛날 캐논 카메라 광고에 김중만 작가가 캐논인가 캐논이 아닌가..그 광고 넘 분위기 좋았는데..
다크한 배경에 인물에만 조명 집중해서 흑백으로 찍고 싶네요 ㅎ
혼자 개폼잡고 셀카 찍어야 해서 식구들 없을때 찍어야 하는데.ㅋㅋ
셀카 멋지게 찍는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ㄷ ㄷ 라식수술해서 안경도 안쓰는데.. 뿔테 안경 구해서 쓰고 찍을까욤? ㅋ
셀카 잘찍는 방법이나 아이디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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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이런 표현이 실례일지 모르나 노뭘님 예상(?) 외로 귀욤귀욤상 이시나는...ㄷㄷㄷ
집에서 귀요미 담당하고 있습니.. 아.. 아닙니다..^^;;
카메라로 얼굴을 절반쯤 가려보시죠. ㅎㅎㅎ
비주얼 똥망인 제가 자주 쓰는 방법입니다. ㅋ
아. 얼굴 반 가린다..ㅎㅎ 아이디어 넘 좋은데요? ㅎ 신비주의컨셉?? ㅋ
지금 프사도 느낌 있고 멋지십니다..ㅎㅎ 인스타 선팔 드렸습니다^^
선팔 감사드려요 라이언님.^^ 프사 오래 되서 좀 바꾸고 싶긴한데..와꾸는 안되지만..ㅋ뭔가 색다르게 찍고 싶네요 ㅎ
앗 자주보던분이네요 ^^ 잘생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