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9229 군대 간 형이 안돌아와요 PuppleStorm | 2017/05/06 01:36 7 2528 7 댓글 Inamura Ami 2017/05/06 03:27 안죽었어 임마 달나라곰 2017/05/06 01:37 착한형인가봐 改내앞에꿇으라 2017/05/06 03:09 동생의 마음이 참... 天上天下第一 2017/05/06 01:37 이건 볼때마다 가슴 아프다ㅠ ALEX MASON 2017/05/06 03:33 친구 순직한거보고 말뚝박다가 동생이 보고싶대서 휴가나왔다가 다시간거 달나라곰 2017/05/06 01:37 착한형인가봐 (pzidu2) 작성하기 天上天下第一 2017/05/06 01:37 이건 볼때마다 가슴 아프다ㅠ (pzidu2) 작성하기 알앗다해 2017/05/06 01:39 ㅠㅠ (pzidu2) 작성하기 모멘티아미니미니 2017/05/06 01:39 ㅠ (pzidu2)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7/05/06 01:44 강해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zidu2) 작성하기 改내앞에꿇으라 2017/05/06 03:09 동생의 마음이 참... (pzidu2) 작성하기 the 미어캣 2017/05/06 03:24 질문자가 형의 순직을 받아들이지 못한 상황인 거야? (pzidu2) 작성하기 2B 2017/05/06 03:27 왔다 갔다는거보면 (pzidu2) 작성하기 Inamura Ami 2017/05/06 03:27 안죽었어 임마 (pzidu2) 작성하기 the 미어캣 2017/05/06 03:32 다행이네. ...엄마한테 물어봐도 아무 말을 안 한다는 부분이 좀 미심쩍어서 본의 아니게 의심을 해 버렸다. (pzidu2) 작성하기 ALEX MASON 2017/05/06 03:33 친구 순직한거보고 말뚝박다가 동생이 보고싶대서 휴가나왔다가 다시간거 (pzidu2) 작성하기 경리식당 2017/05/06 04:05 순식간에 형을 전사자 만드네 아 진짜 난독들 ㅋㅋㅋ (pzidu2) 작성하기 B727-200 2017/05/06 04:04 귀여운 동생이네. 그래도 집에 연락은 해줬으면 가족들이 걱정을 덜 할텐데. (pzidu2) 작성하기 the 미어캣 2017/05/06 04:12 근데 해군은 원래 이렇게 연락이나 통화가 잘 안되나? 질문자인 어린이한테 가족들이 2010년 2월 이후로 2년이나 그 사실을 숨겨야 할 만한 뭔가가 있었나? ...생각해보면 형이 천안함 사고의 당사자가 될 수도 있었다는 부분은 충격일 수도 있었겠다만. (pzidu2) 작성하기 밀 우 2017/05/06 04:24 엄마가 말안해줬다잖아 말뚝박는다고 해서 엄마랑 싸웟던가 그랬겠지뭐 질문자는 애니깐 부모가 암말안하면 몰랏던거고 (pzidu2) 작성하기 the 미어캣 2017/05/06 04:26 맞다. 싸웠으면 그럴 수도 있겠네. (pzidu2) 작성하기 까까까루 2017/05/06 04:35 다행이다 (pzidu2) 작성하기 ㄹㅎ언니 2017/05/06 04:45 아무리 그래도 집에 연락 안 하는건 좀 (pzidu2)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zidu2)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답변엔 알맹이도 앖고... [5] 버지니아슬림골드[외롭당] | 2017/05/06 01:37 | 4388 군대 간 형이 안돌아와요 [23] PuppleStorm | 2017/05/06 01:36 | 2528 밖에 나가지 마세요. 장난아닙니다. [4] 삼시색끼 | 2017/05/06 01:36 | 2291 시험 문제, 오답, 정답 [24] Murasaki | 2017/05/06 01:30 | 3484 (정의당주의) 드디어 정의당에서 제가 오유에 쓴 글을 사법기관에 고발키로 [27] KimHyoJin | 2017/05/06 01:29 | 4811 이순신 장군님 유적지 먹거리 근황.jpg [53] 리링냥 | 2017/05/06 01:26 | 2301 혐! 코끼리 조련사의 시련.GIF [53] 빌리브오어낫 | 2017/05/06 01:25 | 4562 미세먼지 강남은 왜저래요 ㄷ ㄷ ㄷ [14] 풀친 | 2017/05/06 01:25 | 5549 인형 쉽게 뽑는 법.gif [13] 유시아 | 2017/05/06 01:23 | 4761 전설의 치즈장인 甲.jpg [46] 저항제어파인애플 Hassium | 2017/05/06 01:20 | 2125 똑같은 짤, 다른 느낌 [4] 유시아 | 2017/05/06 01:20 | 2534 창문닦이.gif [6] 셰피나실키야 | 2017/05/06 01:19 | 4192 안중근 의사 하늘에서 울다 [10] 카리스마4097 | 2017/05/06 01:18 | 5347 골키퍼 [8] swastika | 2017/05/06 01:18 | 5023 유시민이 직접 밝혔네요 차기 문재인이 집권하면 어떻게할지 [11] 느아르 | 2017/05/06 01:17 | 6060 « 80891 80892 80893 (current) 80894 80895 80896 80897 80898 80899 809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S대출신 미모의 아나운서 노출 박지님 너무나 이뻐요 요즘 주방장 손목 나간 중국집들 근황 요즘 갑자기 여자들 사이에서 유행탄 신발 ㄷㄷㄷ 와 ㅅㅂ 곽튜브 진짜 ㅈ됐네 노빠꾸 알리 핫팬츠 이승기 처형 한마디로 김종국 긁어버린 규현 성매매 행위 레전드.jpg 미녀도 소화하긴 힘든 것.jpg 현실적인 가슴크기.gif 중국 제조업의 보법이 다른 이유 연봉 2.6억 직업.jpg 어처구니 없는 디시 근황 삼성 : 이상하다? 한국에선 이렇게하면 됬는데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녀 21살 여자가 고추 빨아준다고 함 꼬추 내리세요. 오늘 촬영한 AV배우들(사쿠라 모모 등) 빚 160억 안 갚을꺼라고 선언한 배우 임채무ㄷㄷ 한류 열풍 근황 빨래를 널고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 gif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너무 낮은 몸값에 충격 수리비가 비싸다며 AS기사에게 생떼 부리는 할머니.jpg 아직 정신 못차린 서양 개발자들 근황.jpg 혐) 명동교자 근황ㄷㄷㄷ 오늘 촬영한 일본 수영복 처자들 외쿡횽들이 더 좋아한다는 ㅊㅈ 현재 진행 중인 인류의 진화 본인 노가다 관련 제일 어이없던 경험 중국의 반도체 굴기는 진행중. 못생긴 외국 배우들 이수지가 창피했던 유인나.jpg EBS 레전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김해 제네시스 아재 ㄷㄷㄷ 부산 싱크홀 클라스. 시노자키 아이 최신 근황 목이 메이는 시골녀 화상면접 송하나 리all돌 ㄷㄷ 일본에서 5500엔에 팔고있는 의문의 기계 호불호 갈리는 몸매.jpg 배가 너무 고파서 햄버거 시켰는데 이름 모를 비디오에서는 아내의 모습이...manwha 현재 반응 좋은 대전 택시 표시등 중국산 고가 그레픽카드 성능 근황. jpg 사펑) 어떻게 이게 같은사람이냐 한국인은 100% 착각하는 디자인 대놓고 불법주차하는 K5운전자 호불호 몸매.jpg 보살이 따로 없는 여사친 신박한 국내주식시장 근황.jpg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가 백색요리사들에게 주목받은 이유.JPG "놈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생사를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빠니보틀과 곽튜브의 차이점 이게 몸매지 ㅋㅋㅋㅋ 지금 신ㅊㅈ 폭로로 난리남 영화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위 ㄷㄷ K-젖보똥 겜 맛을 본 양남 5개월전, 프랑스에서 실종됐던 한국남자 근황 곽준빈이 이나은에게 넘어간 이유... 누워서 월급을 받은 아내 태어난감에 사는 아내 “의협 부회장” 학력고사 260점 단국대 의대출신 콩코드가 업계에서 망한 이유를 알아보자.jpg
안죽었어 임마
착한형인가봐
동생의 마음이 참...
이건 볼때마다 가슴 아프다ㅠ
친구 순직한거보고 말뚝박다가 동생이 보고싶대서 휴가나왔다가 다시간거
착한형인가봐
이건 볼때마다 가슴 아프다ㅠ
ㅠㅠ
ㅠ
강해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의 마음이 참...
질문자가 형의 순직을 받아들이지 못한 상황인 거야?
왔다 갔다는거보면
안죽었어 임마
다행이네.
...엄마한테 물어봐도 아무 말을 안 한다는 부분이 좀 미심쩍어서 본의 아니게 의심을 해 버렸다.
친구 순직한거보고 말뚝박다가 동생이 보고싶대서 휴가나왔다가 다시간거
순식간에 형을 전사자 만드네
아 진짜 난독들 ㅋㅋㅋ
귀여운 동생이네. 그래도 집에 연락은 해줬으면 가족들이 걱정을 덜 할텐데.
근데 해군은 원래 이렇게 연락이나 통화가 잘 안되나?
질문자인 어린이한테 가족들이 2010년 2월 이후로 2년이나 그 사실을 숨겨야 할 만한 뭔가가 있었나?
...생각해보면 형이 천안함 사고의 당사자가 될 수도 있었다는 부분은 충격일 수도 있었겠다만.
엄마가 말안해줬다잖아 말뚝박는다고 해서 엄마랑 싸웟던가 그랬겠지뭐 질문자는 애니깐 부모가 암말안하면 몰랏던거고
맞다. 싸웠으면 그럴 수도 있겠네.
다행이다
아무리 그래도 집에 연락 안 하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