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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본인의 순수한 열망
“나도 당황해서 허둥거릴 때 연경 언니한테 침착하라는 소리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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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 "제대로 안해? 이따 숙소가서 함 볼래??"
연경 : 인생 원코인이다. 목숨 2개면 지금처럼만 하자?
어....저 눈빛이면 강제로 진정될듯...
연경 : 정신차려. 눈 좀 떠라? 눈이 연경 안연경??
연경 : 그래서 오늘 도시락 반찬이 뭐라고?
게임이 잼있으면 이따가 식빵 같이 먹을래?
연경 : 오늘 암구어 뭐냐?
연경 : 축구시합 어떻게 됐냐?
쎈언니 컨셉인 제시가
진짜 쎈언니 만나고 쭈구리됐으니ㅋㅋ
침착해 뒤지기 싫으면
제시 가 어디 프로그램에서 연경신한테 개기다가 저 눈빛보고 깨갱하는 것같던데, 살벌하긴 살벌하다
내가 저팀가도 배구 잘 해질 것같다.
연경 : 집합까지 실책 하나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