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의 일레인 톰슨헤라 선수가 88 서울 올림픽 때 미국의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 선수가 기록한 10.62의 올림픽 기록을
33년만에 10.61로 경신하며 금메달
참고로 금은동 모두 자메이카
자메이카의 일레인 톰슨헤라 선수가 88 서울 올림픽 때 미국의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 선수가 기록한 10.62의 올림픽 기록을
33년만에 10.61로 경신하며 금메달
참고로 금은동 모두 자메이카
'자메이카에서 3번째로 빨라'='세계에서 3번째로 빨라'
와.... 33년만이라고..?
저나라는 진짜 유전자에 뭔가 있나 한국양궁같은 느낌인가
자메이카가 육상 강국이었네. 우사인 볼트도 그렇고
와.... 33년만이라고..?
'자메이카에서 3번째로 빨라'='세계에서 3번째로 빨라'
저나라는 진짜 유전자에 뭔가 있나 한국양궁같은 느낌인가
우리나라가 활로 토끼 잡을때 쟤네는 달려서 타조 잡았을 거 같음
자메이카가 육상 강국이었네. 우사인 볼트도 그렇고
프레이저는 30대가 넘는데도 불구하고 저 기록이면 진짜 몸관리 빡세게 했네
자메이카는 육상으로 이기기가 되게 힘들긴 하겠더라
그냥 일반애들도 거의 선수급으로 달리던데
마지막에 손안뻗었으면 더 빨랐을수도.. ㄷ
그리피스 조이너는 약물 논란 많던 선수였는데 이제 깨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