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디치는 수색군이 스니치를 잡을 때 종료되는데, 스니치를 잡으면 그 팀이 150점을 얻으면서 거의 항상 이기게 된다.
골 한번 넣을 때마다 10점인데, 축구로 따지면 한번에 15점을 따는 셈.
그렇다 보니 아무리 다른 멤버들이 노력해 봤자 수색꾼이 잘못하면 말짱 꽝이고, 반대로 좋은 수색꾼 한명이 대회를 쌈싸먹기도 한다.
가끔씩 스니치를 잡아도 지는 경우가 있는디, 이건 ㄹㅇ 팀차이가 쌉오져야 일어나는 일이다.
퀴디치는 수색군이 스니치를 잡을 때 종료되는데, 스니치를 잡으면 그 팀이 150점을 얻으면서 거의 항상 이기게 된다.
골 한번 넣을 때마다 10점인데, 축구로 따지면 한번에 15점을 따는 셈.
그렇다 보니 아무리 다른 멤버들이 노력해 봤자 수색꾼이 잘못하면 말짱 꽝이고, 반대로 좋은 수색꾼 한명이 대회를 쌈싸먹기도 한다.
가끔씩 스니치를 잡아도 지는 경우가 있는디, 이건 ㄹㅇ 팀차이가 쌉오져야 일어나는 일이다.
크롬인가 크룸인가. 하는 얘 있는 팀에서 그런현상 있지 않았어?
그리고 저거잡기전까지는 경기가 않끝나서
스니치가 과하게 일을 잘하거나 양팀 추격꾼들이 고문관이면 몇일씩 해야함
소설내에서도 그런 사례가 언급되더라
크롬인가 크룸인가. 하는 얘 있는 팀에서 그런현상 있지 않았어?
ㅇㅇ
그리고 저거잡기전까지는 경기가 않끝나서
스니치가 과하게 일을 잘하거나 양팀 추격꾼들이 고문관이면 몇일씩 해야함
소설내에서도 그런 사례가 언급되더라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냥 팀 전체가 수색꾼을 위한 들러리에 불과함 수색꾼끼리 1:1 경기로 바꿔도 아무 지장 없음
나쁘지 않은데
그저 해리 띄우기일 뿐이지. 점수없이 종료였으면 이기는 팀이 잡으려하고 상대팀이 방해하는 정상적인 전략이라도 나왔겠지.
관중은 공놀이도 보고 공잡기도 보고
주인공 띄워주기 용잊 뭐…
잡지못하면 경기 안끝나는 설정은 졸오바인 듯.,
일단 상호 합의하에 강제종료시킬 수는 있다고 뒷설정은 나옴
작가가 그걸 의식하고 넣은걸로 보이는게 4편 퀴디치 월드컵
당시 빅토르 크룸의 불가리아팀은 170대 10 으로 개처발리고 있는걸 크룸이 멱살잡고 하드캐리해서 10점 차로 치는걸로 마무리됨
해리의 평대로 어차피 진거 스니치 보정이라도 받자는 심정...
주인공 띄우기도 있지만 롤에서도 바론, 장로드래곤이나 포켓몬 유나이트에서의 썬더 같은 요소 이긴함. 역전 찬스가 있는게 경기보는 입장에선 좋을 수도 있어 넣은 요소인데 항상 저걸로 이기는 거 같아서 문제지